2007. 8. 9. 11:49ㆍ신앙간증
안녕하세요 첨으로 간증에 글을 남기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남자 대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모르겠어요...그냥 남기고 싶어서...남겨요..
전 크리스천이고..
교회도 매주 나가고...
천국은 확실히 있다 책읽고 정신이 번쩍든....청년입니다.
전 제 믿음이 괜찮은줄 알앗는데 책을 읽고 나니까...제가 너무 교만에 벅차 살았다는걸 깨 닳았습니다.
제 글 읽고 이런 경우도 있구나~ 하시면서 읽어주세요.
전 인간관계를 그렇게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을 싫어할때도 많았고..
그냥 이유없이 사람들이 싫어졌어요..
그럼 당연히 그 사람들도 제가 싫겠죠.
그렇게 살아오니...
학교. 아르바이트 하는 일터. 교회 (청년부) 등등..
점점 제가 소외되고 그런걸 느꼇습니다.
학교에도 친한 사람도 없고...
교회를 가도 혼자 맴돌다가 집에오고...
알바하는 곳에서도 사람들과 사이가 안좋아서 문제가 많았죠....
하지만 전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걸 알아주세요..
그렇게 인간관계는 점점 나빠져만 가고..
저도 나름대로 걱정도 되고 ..
인간이니까 외로워 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렇게 지냇습니다.
그러던 한 주일 이였습니다.
어김없이 교회를 갓어요..
예배를 드렸죠~
예배 끝나면 친교를 하는데..
전 같이 잇을 사람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혼자 맴돌다가...
너무 불편하고 사람들이 무섭고... 그래서
밥도 안먹은체 상심이 가득안고 그냥 집으로 와버렸어요...
운전하면서 오는 중에...너무 슬프고... 내가 어떻하다 이렇게 되었을까...하는 생각과
좌절감...뭐 우울증 다 오더군요.
집에도착해서...일요일 오후에 할거도 없고..컴퓨터를 하고잇는데도..
너무 마음이 심란하고 정리가 안되는거에요.
참 그날 따라 이상하게 매번 잇는 일이고 햇는데도..
그날따라 마음이 참 이상햇어요..
그래서 도저히 안되겟다 싶어서...낮잠을 청햇습니다.
왜 자고 일어나면 무덤덤하고 자기 전의 걱정들이 좀 없어지잖아요.
그래서 낮잠을 잣습니다. 일요일 오후 교회를 갓다와서요..
그런데 참 꿈에서 까지 괴롭더군요.
꿈을 꿧는데..
막 제가 꺼려하는 사람들...그 사람들이 꿈에서 보이는 겁니다.
전 꿈꾸면서도 괴로웟어요 그 사람들이 보여서...
이 사람...저사람...저랑 안좋은 사람들이 계속 보여서 정말 괴로워 하며 꿈을 꿧던거 같아요.
그런데 갑자기....그 사람들이 확 사라져 버리는겁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안보엿어요.
그런데 이게 제가 잠에서 완전 깬건 아닌데..
더이상 잠은 자고 잇지 않은거 같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정말 이상한 느낌을 받앗어요.......
진짜 말로 설명할수 없는 느낌을 온몸으로 받앗습니다.
전 그런 느낌이 첨이라 좀 당황하고 누워잇엇죠.
그런데 순간 ...
진짜 소름끼치도록 정확하게 목소리가 들렷습니다.
막 꿈에서 들은 목소리가 아니라..
정말 정확하게 침대에 누워잇는 제 귀에 명확하게 목소리가 딱 들렷어요.
" Do you really believe me...? "
저 질문 이엿습니다. 한국말로 하면 " 네가 진실로 나를 믿느냐? " 이정도로 해석하겟죠 .
그런데 웃긴건..
그 질문에 자기가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앗는데...
제 몸이...그리고 제가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 예수님 " 이 시라는걸 안다는 겁니다.
그리고 왜 제 1국어가 아닌 2국어인 영어로 말씀하셨을까..
그래서 제가 대답을 하려고 햇죠..........
그런데 순간 대답을 하려는데 한가지 의문이 생겨서 생각을 햇어요 잠깐..
" 흠.. 이 목소리가 예수님인건 알겟는데........."
왜 이런 질문을 하실까?? 당신이 누구보다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는걸 아실텐데..."
그런데 순간 " really" 라는 단어가 딱 스치는겁니다.
" 진실로..."
그래요.. 제가 예수님은 믿엇지만..정말 확실히 모든걸 다 받쳐 믿지는 않아서
그런 인간관계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힘들어하고 그래서 예수님께서
" really" 라는 단어를 사용하셔꾸나 하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그래서 전 그제서야 깨닫고 대답을 햇습니다.
" 네~ 예수님 믿어요~ 믿어요~ 흑흑 " 그러면서 전 울었습니다. 대답을 하면서..
그랫더니 또 몸에 그 "느낌" 을 받고...
음성이 정확하게 정말 정확하게 또 들려습니다.
딱 한마디 하시더군요.
" Follow me" ( 나를 따라오라.)
그래서 전 생각했습니다.
아...예수님께서 제가 너무 사람들에게 중점을 두고 있어서
사람들이 아닌 예수님께 모든 초점을 맞추라고 하신거구나..
그리고 전 미국에 꽤 살았지만 영어가 완벽하지 않고 그것때문에 걱정이많은데..
그런걸 다아시고..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저에게 말씀하신거 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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