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

2008. 3. 17. 10:00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다시 사랑하시네 하나님의 사랑에서 내가 떠나 있을 때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붙잡으시며 나를 더욱 사랑하시네 나는 그 사랑을 잊어버려도 그는 나를 잊지 않으시고 나는 그 사랑을 떠나도 그 사랑은 나를 변함없이 잡으시네. - 송 명희 -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홍안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백발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까닭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디른 사람들은 나의 건강만을 사랑하지마는 당신은 나의 죽음도 사랑하는 까닭입니다. 한용운 선생님의 글 입니다. 진정 사랑하는 까닭은 내가 환란중에 있을때 주님은 사랑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6장 3절 말씀 서로 말하되 누가 우리를 위하여 무덤 문에서 돌을 굴려 주리오 하더니-아멘- 죽은 예수님을 사랑한것입니다. 사랑은 죽음도 어찌할수 없는 사랑이었습니다. 두려움을 모르고 사랑했습니다. 예수님이 처형당한 현장은 살벌했지만 여인들은 두려움을 모르고 주님 무덤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향유를 준비하여 하나님을 믿고 갔습니다. 성도님들!!.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자에게 주님은 친히 무덤문을 열어주실것을 믿고 주님을 영원토록 사랑하시는 믿음의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한주의삶도 주님 고난을 생각하며 절제하며 빚진자의 경건한 삶으로 복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랑 합니다. 야훼~닛시!!!. 2008년 3월 17일 월요일 속초에서 둥근해 방긋이 인사 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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