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제사 |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
대하 1: 7-13
솔로몬은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이었다.
천 마리 희생으로 번제를 드린 후
하나님께서 “네게 무엇을 주랴”고
말씀하실 정도로 마음에 들었고
그리고 또 솔로몬은 자신의 부나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잘 다스리기 위해 지혜와 지식을 구하자
이런 마음이 솔로몬에게 있음을 보신
하나님은 더욱 기쁜 마음을 가지셨다.
나는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될까?
하나님께 무엇을 구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자!
나를 위해 살기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해 사는 자가 되자!
하나님 아버지!
저로 인하여 기쁨이 가득하길 원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제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보다
근심거리가 된 적이 더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저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고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저의 욕심과 연약함들을 던져버릴 수 있도록
늘 지혜와 결단력을 허락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영호목사>
여호와는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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