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30. 12:43ㆍ신앙간증
할렐루야~
저의 간증에서 눈을 다쳤다던 저의 작은아들이 요즘 은혜가 넘칩니다.
직장에 다녀오고 저는 기도하고 난 후 늦은 식사를 하면서 하는 대화입니다.
" 엄마, 제가요. 동영상을 보니 천국을 구경하고 온 분들이 더러 있던데요.
엄마도 기도 열심히 하시는데 하나님께서 천국 안보여 주셨어요?"
" 응...엄마에게는 천국은 안 보여 주시고, 하나님께서 지옥을 아주 잠깐 알게 하시더라"
" 그래요? 말해 주세요"
" 야이~~녀석아, 엄마가 너희들한테 간증했는데..."
아이는 고개를 갸우뚱입니다.
그렇습니다.
은혜를 받은 자만이 영적인 일에 목말라 합니다.
저는 그때 너무 무서워서 분명히 아이들에게 간증을 하였습니다.
어제 밤에 아이에게 긴증한 것을 오늘 다시 여러분들께 간증하고자 합니다.
제가 주기도문을 하루에 100번씩을 하고 나니 저의 시든 영이 새롭게 살아남을 느꼈습니다.
새벽기도를 다니고 찬양이 입에서 떨어질 줄을 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입니다.
제가 기도를 하고 잠을 청할려는데...
옆으로 누운 저의 몸이 꼼짝을 안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때 왼쪽 어깨를 침대에 붙인 상태였습니다.
오른쪽이 위로 올라와 있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어져 있는 상태에서 눈이 감겨짐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환상이 지나갑니다.
첫날의 환상입니다.
저희 아파트의 계단이 보입니다.
남자의 무릎에서 발목까지가 보이는데 아~~글쎄 그 발목에
아주 굵은 쇠사슬이 여러줄로 둘러 메어져 있고,
그 쇠사슬의 끝에는 지름이 약 20cm쯤 되는 쇠공이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아파트의 계단을 사슬에 감긴채 아주 힘들게 올라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쇠사슬과 쇠공이 내는 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게 들립니다.
" 촤르륵 츠르륵..촤촤 촤 촤르르륵~~~~"
저는 겁에 질려 떨고 있었습니다.
숨은 쉬고 있어 죽은 상태는 아닌데 꼼짝을 못하였습니다.
이튿날... 밤시간입니다.
여전히 저는 거의 죽음의 상태인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의식은 아주 분명하였습니다.
제가 누워 있는 바로 옆에 지구가 보이면서....
지구의 정 중앙 중심부에 아주 깊고 아주 새까만 공간입니다.
(저의 어림짐작으로 수천 km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림을 그리라면...
동그랗게 지구를 그리고 그 중심부에 길고도 아주 깊게 속을 파 헤쳐지게...
아~~생각났습니다.
아주 큰 수박을 하나 생각하세요.
그 수박의 꼭지를 중심으로 아주 깊게 파인 상태라면 될까요?
얼마나 깊은 지 그 깊이를 상상 할 수 없습니다.
그 중심부에서 나는 냄새가 올라옵니다.
꼭 시체가 썪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소리가 온도와 함께 올라오는데요.
그 온도가 얼음장 보다 더 차가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들리는 소리...
"얏호~~얏호~~신난다. 워이~~워이~~워이~~신난다,신난다.우히히...낄낄..."
온통 난장 법석인 소리가 올라 왔습니다.
아주 차가움과 함께 말이지요. 이 소리에 저는 몸서리가 쳐졌습니다.
'나는 죽어 가는 것일까?'
그 쇠사슬의 환상도 나를 괴롭히는데 이건 또 뭘까?
다음날 부터 저는 식사도 못할 정도로 역겨워졌습니다.
그 냄새...그 소리때문입니다.
셋째날입니다.
저의 오른편으로 어떤 아주 밝은 빛이 나타났습니다.
형체는... 빛이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눈을 뜨지 못하고 그 빛을 향하여 벌벌 떨면서 물었습니다.
" 하나님이시라면...이 소리의 정체와 그 환상을 알게 해 주십시요"
저는 마음을 모두어 말하였습니다.
그 때 제가 말했다 하는 것은 저의 속마음로 물었다는 것입니다.
그 때 빛에서 말씀하시길...
-----너의 가까운 주변에 투신자살자가 있다.-----
----- 나를 믿는다던 한 영혼이 투신자살을 하려고 이미 마귀에게 그 영혼을 팔았다-----
----- 그 소리는 한 영혼이 자살하려는 것을 알고 지옥에서 벌이는 마귀의 향연소리다-----
저는 너무나 놀라 벌벌벌 떨면서...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그 영혼이 누구입니까? 미련한 저에게 알려 주시면 제가 가서
제발 그러지 말라고 최선을 다하여 말리겠어요. 알려 주세요. 알려 주세요.'
----- 때는 이미 늦었느니라~~~~~!!!!!-----
저는 그때 부터 저의 주변을 살피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무런 기미도 없습니다.
안심도 아니고, 주여~~주여~~만 하였습니다.
그러기를 20일째 되는 날입니다.
정말 저의 교인이 일을 저질렀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일러 주신 그대로 입니다.
저는 마음이 찢으지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저의 정말 가까운 주변에서 이런 일이 있다니요.ㅠㅠㅠㅠㅠ....
하나님께서 저에게 첫번째로 주신 저의 저 높이 세워진 영의 안테나에서 말씀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야 저는 밤기도를 하기 시작하였고 한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는 마음을 강하게 가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영의 안테나를 높이 세우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기도로만 세울 수 있습니다.
말씀으로만 세울수 있습니다.
찬양으로만 세울 수 있습니다.
영의 안테나에 녹을 쓸게 해서는 안됩니다.
마귀는 어쩌면 우리 보다 우리를 더 잘 알고 있습니다.
마귀의 눈에는 우리가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그 놈들을 볼 수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자가 싸우면 이깁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자가 싸우면 이깁니까?
미지근한 상태로 살때는 눈에 보이는 자가(마귀) 이기는 듯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우리 대장 되시는 예수님만 따라 가면 우리가 승리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신 주님만을 찬양하면서 따라갑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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