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8. 11:44ㆍ신앙간증
저는 매일 매일 영적 전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또 이것에 대해 몰랐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저에게 내가 싸우지 않으면 죽는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우울증을 앓았습니다.
그것이 마귀가 주는 것인지 모른체,, 그것을 즐겼습니다.
비오는 날은 더 우울했고 슬픈 음악을 듣는것을 좋아했습니다.
또 어두운 곳을 좋아했습니다.
교회를 다녔지만 주님을 깊이 알 수가 없었습니다.
주님은 그런 저에게 경고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내 마음은 둔하고 나태해져서 오히려 완전히 주님에게서 떠나
세상의 온갖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겁 많은 제가 정말 외줄타기를 하는것 같은 마음으로 하고 싶은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내가 주님을 다시 찾았을때 내 몸과 마음은 완전히 병들어 죽음 앞에 있었습니다.
저는 우울증과 심한 스트레스로 불안장애, 공황장애가 왔습니다.
하루 종일 죽을것 같고 숨을 못 쉬고 목구멍에 물도 못 넘길것 같은 공포,
잠을 잘 수도 없고 내 물건을 찾을 수도 없이 머릿 속은 하얗게 되고
내 손가락 마디 하나가 아파도 그 손가락을 잘라버려야겠다는 비 정상적인 생각과
틈만 나면 죽어라 죽어라.. 하는 절망의 생각들이 나를 휘감았습니다.
그것은 내가 즐기던 우울이랑은 거리가 먼,,
정말 누군가가 무언가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는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그것들의 말을 들으면 나는 영원한 지옥,
지금의 그 고통이 아무리 힘들다해도 그 고통과 비교할 수 없는 고통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걸 알았기에 정말 죽기 싫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은 살 길을 미리 예비해두셨고 꿈으로 보여주시고
또 그 기도원에 무릎을 꿇으라고 경고하고 계셨습니다.
그곳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계획은 그 몇 년 전부터 저에게 말씀하셨는데
저는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순종했다면 그런 큰 고통은 겪지 않았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그곳에서 영적인 것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정신과 약을 10년 이상 먹으신 분들,
조울증으로 전국에 용하다는 곳은 다 돌아다니시고 굿을 하고
마지막으로 그곳으로 오게 되신 분...
그 병들이 약을 먹을때는 조용하지만 그 약을 끊고 성령의 불 속에 들어오면
마귀가 드러나서 온갖 저주를 하며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하며
나은것 같다가 속이고 들어와 숨어있고
그 사람의 몸을 해하고 열흘 동안 잠 한 숨 안자고도 기운이 펄펄 나서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말로,,,그 분들은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저또한 그 어둠이 오래 제안에 있었던것 만큼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서서히 치유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그런 일들을 하기 원하시는것 같았습니다.
정말 이 시대에 어둠에 잡힌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지하철을 타고 가면 혼자서 헛소리 하는 사람,
멍청하게 넋이 나간 사람 정상인것 같지만
어둠에 잡혀 얼굴에 어둠이 깊게 드리워져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보며 주님이 그 사람들을 얼마나 자유케 하시기 원하시는지
그 마음이 느껴져 그런 일들을 하고 싶다고 주님께 기도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그런 과정들을 겪게 하셨다고 믿습니다.
그곳에서 일천번제를 하면서 600일이 다 되어갑니다.(자랑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성령님께서 시키셨고 성령님께서 할 수 있게 힘을 주십니다)
남편은 그것을 관두라고 그러지 않으면 집에 들어오지 않겠다고 나가서 들어오지 않고
남편이 없으니 아이는 심한 분노를 표출하며
이제 10살인데 집을 나가고 싶다고 죽고 싶다는
말을 하는데 요즘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그저께 밤에 아이가 친척집에서 잔다고 하는걸 집에서 자라고 했더니
심하게 분노하며 집에 안들어가겠다고 하길래 뭐가 그렇게 싫냐고 했더니
아이가 "뭐가 제일 싫은 줄 알아? 일천번제가 제일 싫어" 라고 말하는것이었습니다.
요즘 들어 엄마가 제일 싫다고 하며 죽고 싶다고 하는것이
마귀가 조종하고 있다는것을 눈치채고 있었는데
아이가 집에 와서 계속 분노하더니
저에게 "일천번제가 나를 죽이고 있어"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그 아이가 아닌, 그 속에 있는 악한 영의 말이었습니다.
아이는 제발 일천번제를 그만두라며 온 몸으로 소리지르고 울고 있었습니다.
나를 살려내라며 저에게 매달리기도 했다가
지금 죽어야겠다며 그 속에서 싸움을 하는지 너무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뭐가 보인다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뭐가 보이는데 라고 하고 다가가자 무서웠는지
정신을 차리고 제가 기도하고 회개하자고 하니 조금 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조용히 앉아 저의 기도를 따라했습니다.
제가 기도원에 다시 가서 쫓아달라고 하자 라고 하니 잘거라며 조용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아이의 태도가 달라져서 조금 전에 다른 방에서 했던 행동들에
대해 물었더니 기억이 안난다고 했습니다.
아이를 잡고 있던 귀신이 드러난 것이었습니다.
드러나는것은 오히려 좋은 일입니다. 그래야 쫓아낼 수가 있습니다.
저는 귀신이 이렇게까지 일천번제를 미워한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저렇게 버티고 있다는것도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에도 아이는 심하게 분노하며 집을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아이를 달래고 요리를 본인이 할 수 있게 해주고 맛있다고 칭찬해주었습니다.
아이는 계속 부정적인 말만 했지만 저는 계속 너는 하나님이 택하신 사람이라고
하나님이 큰 일을 시키기 위해서 지금 이런 훈련을 받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아이는 왜 나는 어린 나이에 이래야돼.. 하며 하나님 일 하기 싫어. 라고 말합니다.
그 아이를 남겨 두고 예배에 갈 수도 없고 데리고 가자니 본인이 싫다고 해서 정말
하나님 어찌해야하나요...라고
나자신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늦게라도 가자는 마음으로 아이를 재울 속셈이었는데 아이가 갑자기
"엄마 일천번제 안가?" 라고 하며
"지금까지 한게 아까워서 안돼..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엄마, 일천번제 안하면 내가 용서 안할거야." 라며 저에게 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무슨 속셈이 있는 것은 아닌가 살피다 "엄마 빨리 갔다 올게.
아이스크림 사올게"하고 다녀왔습니다.
아이는 평소에는 일천번제가 싫어? 라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대답합니다.
아이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너무 잘 알고 있고 성경퀴즈에 일등을 할 정도로 성경에 대해
보통 어른 보다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
누구를 제일 사랑하냐고 하면 꼭 하나님을 제일 사랑하고
그 다음에 자기를 사랑한다고 합니다.
그런 아이를 공격하는 귀신을 저는 꼭 박살내고야 말겁니다.
저는 가끔 버스를 타거나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 가거나 영적으로 좋지 못한 곳에 갔을때
호흡 곤란이 오거나 불안을 느낍니다.
처음엔 귀신이 이렇게까지 하진 않을거야..
병원에 가서 심장 검사를 받아보아야하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우울증에 대해서도 병원에 가야하는것이 아닌가..
라고 많은 시간 의심했었고 내 눈으로 마귀가 드러나며 낫는걸 보고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기도 많이 하시는 분들께 물어보니 그 분들도 저랑 똑같다고 하셨습니다.(저는 기도 많이 하지 못합니다.)
요즘엔 땅이 흔들리는것 같은 어지러움이 있어서
그것도 물어보니 똑같은 경험을 하시고 쫓아내고
나니까 괜찮더라고 말씀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아는 분 중 한 분은 같은 기도원에서 딸의 치유때문에 1년 반을 계셨던 분인데
옛날에 친했던 점쟁이 집을 가니 갑자기 숨이 탁 막혀서 그곳에 있을 수 없었고
보살이신 분이 최근 그분을 만나고 도대체 뭘 한거냐며 온 몸이 아파서 견딜 수가 없다고
내 옆에 오지 말라고 하셨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악한 영은 우리가 느끼던 못 느끼던 얼마나
교묘하게 우리 주위에 숨어 함정을 파고 속이고 죽이려 하고
포기하게 하고 미워하게 하는지 모릅니다.
항상 깨어 있어야 그것을 깨달을 수가 있고 하나님의 뜻을 쫓아갈 수가 있습니다.
저는 정말 이렇게까지 방해하는 세력들이 있을 줄 몰랐고
정말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일이 이렇게까지 힘든 일이구나..
정말 고난의 길 걷지 않으면 영광의 길 갈 수 없구나 하는것을 뼈져리게 깨닫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클 수록 축복이 클 수록 더 힘든 길이 될 것입니다.
힘들더라도,,, 영적싸움을 꼭 하시고 끝까지 견디는 모두가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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