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귀신의 정체

2008. 7. 10. 11:28신앙간증

할렐루야!

 

교회에서 개인적으로 밤기도를 시작한지 만으로 3년이 됩니다.

어떤 때는 내가 언제까지 기도하여야 하나? 하는 인간적인 생각도 있었지요.

그렇지만 그동안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신 귀한 시간들이었기에 섣불리 그만 둘 수가 없었지요.

처음에 기도를 시작할 때는 40일 심야기도를 주님과 약속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40일이 지나니 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70일이면 어떠리...100일이면 어떠리...

아니...한 평생이면 어떠리...이렇게 하여 지금까지 심야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지면 어떤 때는 어영부영 시간만 떼우는 기도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꼭 필요한 시기에 연약한 저를 꼭...들어 쓰시더라는 겁니다.

주님과 함께 한 기도시간을 주님께서 기억하셨으리라 봅니다.

 

지난 주일 오후, 2008년 7월 6일 주일 오후 5시경입니다.

저희 집에 타교인 집사님 두 분과 권사님이 오셨습니다.

물론 저와 기도하기로 약속된 만남입니다.

 

여집사님이 저희 집에 멋진 양장의 모습으로 들어 오시는데 또 한편으로는

한복을 곱게 입은 모습이 저의 눈에 들어왔습니다.(주님께서 필요하셔서 영안을 열어 주셨겠지요?)

'이건 뭐냐? 무언가 있구나'

필요하면 주님께서 알려 주시겠지...

기도와 찬양을 하였습니다.

치료를 하라! 하셔서 집사님의 가슴에 손을 대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영적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주님께서 치료할 부분은 늘 가르쳐 주십니다.

예를 들자면 그 부분에 손을 대면 그 아픈 부위에서 저의 손등으로 감이 잡히지요.

씨큼씨큼하게 아플때도 있구요. 찌르르하게 아플때도 있구요. 콕콕 쑤시는 아픔 등등...

미련하고 연약한 우리들은 하나님의 그 크신 뜻을 모릅니다.

다만 순종만 하고, 하라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우주의 전체 보다 더 크신 아버지의 일을 우리들이 감히 어찌 알수 있겠어요.

 

처음에 아프다고 데굴데굴 구르면서 제가 머리에 살짝 손을 대면서

"예수님으로 명하노니 이 사람에게서 떠나라~~~"하니

"아야...아야...아야...하는 외침이 사람이 내는 소리는 분명한데 뭔가 이상하더라는 거지요.

소름이 끼치고 듣기가 매우 싫은 소리였어요.

'어쭈, 이것봐라. 옳아 귀신이로구나'

예수님의 권세를 사용하였지요.

오로지 예수피로 나가라!!!

나간다고, 내가 아프다고 그만 때리라고(실은 손으로 만지기만 하였는데 귀신은 너무 아프다고 난리침)

제가 언제 들어 왔으며 왜 들어 왔느냐고 물었지요.

' 이 사람이 착하잖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들어 왔다'고 합니다.

불면증을 주었고 그동안 너무 편하게 잘 살았는데 이젠 쫒겨가니 너무 억울하다고 엉~~엉~~ 웁니다.

우는 소리가 이 사람이 은혜의 눈물이 아니고 정말 귀신이 억울해서 우는 울음이었지요.

영적 전쟁에서 이것 또한 분별하여야 합니다.

귀신이 억울해서 우는 것을 은혜의 울음인 줄 알고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영분별을 해야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한다 나가라~~ㅅ하니 알았다고 물건너 산건너 갈거라 합니다.

그러고 난후 얼마나 구역질을 하고 약 40분만에 나갔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그 집사님 교양있게 보이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알고 보니 신병이 들어서 내림굿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영적전쟁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귀신이 하는 말이 웃깁니다.

목사한테 안수라는 걸 할 때는 안 아팠는데 너는 왜 이렇게 아프냐?

이렇게 귀신과 주거니 받거니 하는 말을 들은 다른 집사님은 무서워 하면서 성경에 얼굴을 박고 있더군요.

약 40분간을 귀신과 씨름하면서 주고 받은 말을 어떻게 다 쓰겠어요?ㅎㅎㅎ...

(치료 받은 집사님을 무서워 하는 집사님이 데리고 오신 처음 본 자리에서 이러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자!

이제 부터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영적전쟁 분명히 있습니다.

귀신들 주변에 우글우글 합니다.

영안이 열리면 다 볼수 있습니다.

영안이 열리지 안아서 안보인다고 이상하다고 하시면 안됩니다.

자기의 믿음대로 그 잣대로 재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의 역사는 한가지 일로 두 사람을 바로 세웠다.

귀신이 떠나간 집사님과 아직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지 않은 집사님을

기도하게 하고 확실히 하나님을 믿게 하셨다고 하셨지요.

 

십자가의 군병들은 약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 말을 하면 또 여러분들께서 여러가지의 의견이 있겠지만

저는 감히 말합니다.

믿을 분들만 믿으시길 바랍니다.

조금의 틈만 있으면 믿음 가진 성도들의 심령에 마음대로 들락거립니다.

(조금의 틈이란 다 아시지요?)

방심은 금물입니다.

교회 잘 다닌다구요?

천만의 말입니다.

하나님께로 나의 심령이 열려져 있는가를 늘 점검해야 합니다.

 

오후에 쫒겨 나간 귀신은 며칠을 나의 주변을 맴돌면서 나를 째려 보고 있었지요.

" 어휴~~ 이 귀신아,내가 언제 너 같은 것들 겁내는 것 봤냐? 물러갓. 나 밥 좀 먹게!"

 

물론 마귀, 사단은 영물이므로 형체가 없습니다.

 

우리를 겁주게 하려면 어떤 형체를 갖추어야 합니다.

이 귀신도 29살 먹은 흰 한복을 좋아하는 형태로 보였습니다.

이 마귀들 언제나 우리 성도들 곁에서 넘어뜨릴려고 회의합니다.

환상으로 보여 주셔서 저는 압니다.

우리들의 얇은 지식으로 체험하신 분들을 정죄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기도의 용사, 십자가의 군병들은 성경지식만을 논하지 않습니다.

우리대장 되시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만 하시면 됩니다.

늘 승리하십시다.

 

* 참고로 한 교양하는 귀신도 있음을 아시는지요? ^^

   교회안에서나 주변에서 너무 교양있는 체 하시는 분들 간혹 있지요?

  

 

 

 

 

 

 

 

 

 

 

 

 

 

 

 

출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사랑의 편지 원글보기
메모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