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14. 11:39ㆍ신앙간증
나의 사소한 간증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암의 권위자 ,
원종수권사의 간증은 들은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고, 글을 쓰는 저 역시 많은 은혜를 받았었다.
하지만, 그 분의 간증 중에 고등학교 때 은혜를 받고 시험을 치는데
하나님께서 출제된 책의 페이지까지 보여주셔서 아주 좋은 성적으로 대학에
들어갔다는 간증에는 목회하는 목사지만 고개를 갸우뚱 한 것은 사실이었다
....에이.. 그건 좀 심했다(?)
그런데
2년 전 아들이 수능시험을 본 다음에 원 권사의 간증이 믿어지기 시작했다.
평상시 공부는 웬만큼 하는 아들이었다.
학교에서 수학시험을 치며. 0 ~ 2개 정도 밖에 틀리지 않아
잔뜩 기대를 했지만 수능 모이고사만 보면 3·~ 5개는 항상 틀렸다.
아들이 수능시험 보기 하루 전 달,
고려대학교를 다니는 아들 선배가 하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시험답안 작성 요령에 대한 것이었단다..
시험을 칠 때 자신 없는 학생들이 자포자기 하여
전체 답을 한 가지 숫자로 쓰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전체 문제의 답을 모조리 1를 쓸 경우...
운이 좋아서(?) 30문제에서 반 이상 맞는다고 하면 어떻게 될까? ...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확률을 적용하여 30문제일 경우
각 문제의 문항을 5개이므로 모조리 답을 1로 쓸 경우.
30문 중 5개 정도만 맞게 구성(?)하였다는 말이다.
(물론, 내 아들의 선배가 한 이야기지, 신빙성이 있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아들이 수능 시험 보는 날이었다.
아들이 수학시험을 보는데 30문제 중 25개는 정확히 풀었는데,
5문제는 아리송하단다...
아들 실력이 그대로(?) 나온 것이다.
얼마나 당황했을지는.... 내 경험으로 볼 때 잘 알 것 같다.
남은 시간은 3분 정도, 목사의 아들이기에
그 시간 눈을 감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고 한다...
지혜를 달라고(?)
그 순간, 어제 그 선배가 한 이야기가 문득 떠올랐다고 한다..
먼저 쓴 답을 보니 3번, 4번 5번,의 답은 모두 6개...
그러니까..
확률적으로 1번, 답이 나올 확률이 3개, 2번, 답이 나올 확률이
2개가 나올 수 있더라는 것이다...(아들의 생각이다)
그래서 시간은 없고 무조건 앞에서부터 답 1번을 3개 먼저 쓰고 ,
나머지 답 2번을 2개를 차례대로 썼다는 것이다.
수능 점수가 나오는 날이었다.
결과는 하나님의 은혜였다.
수학에서 1개밖에 틀리지 않았다. 97점 1등급이었다.
물론 다른 과목을 잘 보았다. 만점 받는 과목도 1개 있었다.
덕분에 서울에 우수한 대학의 정보통신학과를 등록금
반 장학생으로 입학가게 되었다.
우리 하나님께서 나의 아들의 기도(?)를 들어 주신 것이다...
수학을 잘 보았다는 소문에,
우리 아들은 여기저기에서 과외 문의가 들어왔고.
덕분에, 대학의 등록금과 학비 및 용돈을 단 번에 해결해 주셨다.
부족한 종이, 자녀의 학업 뒷바라지 때문에 신경쓰지 않도록
배려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원종수 권사의 간증이 더욱 은혜롭게 가슴에 새겨졌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
'신앙간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미얀마 스님` 죽었다 살아난 증언 인터넷 기사 입니다. (0) | 2008.08.19 |
|---|---|
| [스크랩] 하나님이 하신 일일까요? (0) | 2008.08.14 |
| 갑상선 암 수술을 통해서 기적을 이루신 주님을 찬양! (0) | 2008.08.12 |
| [스크랩] 내 믿음의 행로...( 목에 겨누어진 시퍼런 횟칼) (0) | 2008.08.06 |
| 한 영혼의 죽음(자살) (0) | 2008.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