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예수님의 피묻은 성의

2008. 9. 27. 13:36신앙간증

오늘은 기도중에 놀라운 일을 경험하였습니다.

저의 기도는 요즘들어 더욱 더 뚜렷하게 깨닫게 된 저의 악한 모습들..나약함과 믿음없슴! 사랑없슴!!그리고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들에 대한 회개와 (요즘은 거의 매일 이 기도를 하였습니다)그것을 정말 성령의 능력으로 온전히 힘 입지 않고는 도저히 나만의 힘으로는 이룰수 없슴을 고백하고 있었습니다.

기도전에 말씀은 신명기 21장 부터 28장까지를 주셨고 이를 성령의 감화속에 큰소리로 낭독하였으며 특히 28장의 축복장과 저주장에 이르러서는 몸이 사시나무떨듯 간담이 녹듯 하였습니다.

이후에 기도에 들어갔는데 기도가 아주 깊이 들어갔을때에나 몇번 나왔던 희안한 방언이 터지면서 (말인데 운율이 많아 마치 노래같습니다.말은 고대 이스라엘의 방언같습니다)몸이 마구 떨리면서 종국에는 팔을 든 상태로 마치 무당이 작두타듯 뛰게 되었습니다.

후에 방언이 다시 바뀌는데 느낌은 어디 우주한 가운데에 선채로 떠 있는듯한 기분였고 하나님과 독대하며 대화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왔습니다.

그리고 전 예수님의 형상을 보았는데 그분이 제 바로 코앞에 계신는가 했더니 그게 아니라 주님은 저와 동체가 되었습니다.예수님의 모습은 정확하게 제가 서서 기도하는 모습과 일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순간 모든 어두웠고 주님앞에 죄 스러웠던 마음이 일시에 밝아지며 다시 기도를 하였는데 모든 죄를 씻겨주시며 이제는 의롭다 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찬양이었습니다.이토록 부족한 저를 받으시는 하나님의 구원에 진정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는 곧 이어 환상을 보았는데 하늘로 부터 어떤 선물꾸러미가 밧줄을 통해 내려오는 환상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무엇일까? 하며 그것을 보니 흔히 보는 케이크를 포장한 모습인데 리본으로 묶여져 있었습니다.상자도 흰 상자여서 전 그안에 과연 어떤 것이 들었는지를 잠시 상상케 되었습니다.

돈일까? 금은보화인가?? 아니면 면류관 같은거???

(그런데 사실 저는 전에도 기도중에 하늘로 부터 선물이 내려와서 제게 임하는 경험을 두번하였었습니다.한번은 십자가인데 붉은 루비가 박힌 것으로 하늘로 부터 내려 오더니 제 이마에 붙더군요..다른 하나는 왕이 드는 셉터라는 지팡이인데 하나님께 여쭈어 보니 귀신을 제어 하고 교회를 이끌때에(제가 목회자는 아닙니다만..가장으로서 제 가정을 이끌고는 있습니다.)쓰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아무튼,

그 끈/리본을 끌렀습니다.그리고 그 안을 들여다 보니 이것은 무언가 젖어 있는 물체가 들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처음엔 잘못본게 아닌가? 해서 다시 보았는데..아무리 자세히 보아도 그 물체가 틀림없었습니다.흰색 케이크 박스에 들어있는 물건 치곤 너무 부조화스럽기도 했고..

아무튼 다시 보고(물론 육안은 아닙니다.영안으로 입니다)이제 펼쳐까지 보니 그것은 피묻은 주님의 성의였습니다.

그리고 제게는 빌립보서 2장의 말씀이 들려집니다.

"하나님과 본체시나 그와 동등됨으로 여기지 아니 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사 자기를 비워 낮아지시고 끝까지 복종하사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제가 이제 무엇을 더 말하겠습니까?

나머지는 성도 여러분들께서 상상하시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이토록 좋은 선물을 이제 제게 주셨습니다.

 

 

저는이제 감격에 더한 감격으로 기도합니다...."저의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제게 십자가의 능력을 입혀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주님의 피 묻은 옷을 입혀 주시되 어느때나 입혀주시고 ..제가 입어야 한다면 잠잘때에도 깰때에도 입게 허락하시고 주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그 영광된 길을 이제는 말로만이 아니라 허식으로만이 아니라(이제까지는 사실 그랬죠!!!)

진정으로 충만하게 차고 넘치는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하고..그 영향을 어느때나 끼칠 수있는 주의 종되게 하여 주옵소서!!! 십자가 지신 주님을 조롱하고 침 뱉고 멸시하는 사람들 같은 사람들이 내게 오더라도 주님!! 이 주님의 피 묻은 성의를 입은 제가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참고 인내케 하시며 주님처럼 오히려 그 핍박하는 원수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하시고 거룩하신 이름 받들어서 기도 드렸습니다.아멘!!!

 

 

출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teriuss700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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