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들의 책상엔 약봉지가 없다,,,

2008. 11. 14. 13:50신앙간증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 126: 5~6

 

언제 부턴가 작은 아들의 눈빛이 불안정해 보였다,,,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내 눈에는 그렇게 보였다,,,

아들의 행동이 어딘가 모르게 다르고 불안해 보이기까지 했다,,,

그러면서 살기 싫다는 말을하기도 하고 죽고싶다고도 하는 말을 하기도했다,

우울증이었다,,,

내 아들에게 이런일이,,,

우울증은 분명 귀신의 작용이라고 했는데

사단 결박 기도밖에는 더 이상 생각이 안났다,,

그런데 우연히,,

잘 아는 기도원 원장님을 만나게 되었다,,

원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원장님께서 나에게 물으셨다,,

혹시 작은 아들이 좀 다르지 않냐는것이었다

나는 뭔가 들켯다는 기분에 자존심이 상하기까지 했다,

좀 오래 됐다는것이다.

지금에야 서서히 정체가 드러나는 것이라고 두개의 정체가 힘들게 한다는 것이었다,,

자신이 우울한 생각이 들어 힘이드니까 대학병원의 정신과 치료를 하기에 이으렀다,,

목사님께서 기도를 해주신다는것도 마음에 내키지 않았다,,

내 마음을 아셨는지 두번의 말씀도 없으시고 묻지도 않으셨다,,

나는 주님께 기도를 하기시작했다,,

주님!

어릴때는 나를 부르시기 위하여 작은놈을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저는 매일을 하루같이 주님께 기도하며 눈물흘리는 시간으로 드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신발이 다 닳도록

주님 전하는 사람 되겠노라고 서원까지 했습니다,,,

삼년을 채우시고 주님은 작은놈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셨고 저는 주님의 축복에 기쁨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작은 놈이 어두움의 세력에 힘들어 하는 모습을 제가 봅니다,,

이것은 부모의 죄때문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계획안에있는 시간인것입니까?

이 시간의 기도를 기억하시고  주님께서 원하시면 주님께서 급하게 응답하옵소서,,

그리고

전능하신 주께서 아들에게 안수하사 친히 어두움을 걷어주옵소서

본인도 모르게 치료하여 주 옵소서,,,,

신체검사를 받으면 군에 가야합니다,,,주님 이대로 보낼수 없사오니 주께서 이 시간을 기억하사

응답하소서,,,,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난주부터 나의 기도가 바뀌면서 치료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기도가 계속되었다,,

너무나 이상하게도 그동안의 염려와 불안이 평안이되어 영혼의기쁜 찬양이 끝없이 나왔다,,,

오늘 기도원 원장님을 만나 기도를 부탁했다,,,

원장님은 기도를 하시더니 주님께서 엄마의 눈물의 중보기도를 들으시고 지체치 않으시고

응답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작은 아들은 주님께서 끝까지 악한것들에게서 지키시니 염려치 말라고 하십니다,,

지금까지 눈물의기도를 한 방울도 놓치지 않으셨다는 주님,,,

 

벅찬 가슴을 안고 집에와서 작은 아들을 불렀다,,

엄마를 부르며 맞아주는 아들과 거울앞에 섰다 반짝이는 눈망울에 웃음이 그리고 행복이 묻어있었다

거울속에 나란히 선 아들의 키가 너무 컸다,,

감사합니다 주님! 고백을 하는데 ~성령의 음성이 들려왔다

네 아들 둘다 키가 180이다~~~~너 예전에 남편의 키가 작다고 나에게 180까지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한거 기억나니? 응답했다,,,라고,,,

아아아~~~감탄이다~~

 

3개월만의 응답~~~~감사를 드립니다,,,홀로 영광받아주옵소서

 

오늘보니 아들의 책상엔 약봉지가 없다,,,

물었더니 버렸단다,,,

병원도 갈 필요가 없다고 한다~~할렐루야!!

 

앞에보이는 현실히 엄청나게 내 앞에 가로 막혀있어도 주님께서 함께만 하시면 능치못함이 없으며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반드시 주님께서 들으신다는 사실이다,,,,

가로놓인  죄 문제만 없다면,,,,,,

 

우리가 기도할때 주님은 너무나 세심하게 귀 기울이시는 분이시며

우리가 찬양할때 너무나 기뻐 그 화답으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하시며~~~

눈물로 간구하는 기도는 큰 기쁨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다,,,,

 

오늘도 주님을 찬양하며 나의 영혼이 주님을 향하여 감사와 영광의 춤을 추니이다,,,,,,아멘

 

2008 / 11/11        모애,,

 

 

 

 

출처 :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글쓴이 : 백향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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