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국 가는 길에서 만난 예수님.(두번째 이야기)

2008. 11. 14. 12:34신앙간증

 할렐루야, 주님께 기쁜 마음으로 간증할 수 있는 아침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어제 약속한대로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주님만나시길 간절히 소망하시는 많은 분들께 부끄러운 제 모습도 들켜야 하지만 힘이 되고 싶습니다.

또 약한 자를 구속하신 주님의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할수도 없지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진실되게 쓰겠습니다

 

  제 몸안에 언제부터 들어와 또아리를 틀고 있었는지도 모를 귀신들이 나간후 저는 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의심많은 저는 이번엔 모습을 보여주시면 믿겠노라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자는 하나님을 볼것이라고 하신 주님. 제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주셔서 예수님을 보게 해주세요

 하나님을 보면 죽는다는데 깨끗하면 볼 수 있다고 하신 주님. 제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약속하셨잖아요

 주님 사랑합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주님. 간절히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제발 만나주세요

 하는 저의 기도는 한달내내 계속되었습니다.

 눈물로 콧물로 그렇게 한달정도 기도했습니다.

 사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신자였습니다

 의심많은 저를 위해 주님은 항상 24시간 귀를 열고 지켜보시고 계신듯 마음속에 온통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길을 걸어가도 나뭇잎들이 예전엔 팔랑팔랑 날린다고 느껴졌던 것이 모두 할렐루야라고 말하는것 같았고 매미도 예수예수하고 우는 것같았으며 아스팔트길을 걸어가도 구름길을 걷는듯 그렇게 몸과 맘이 모두 평안하고 행복했습니다

 며칠후 밤에 잠을 자려고 취침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순종하라.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방안에서 분명히 순종하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것은 귀로 들은 것이었습니다

 마음으로 들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무엘이 성전에서 들었던 것처럼 귀로 생생히 들렸습니다.

 순종하라,

 또 다시 들려왔습니다

 주변을 돌아보았지만 정말 아무도 없었습니다

 겁이 났습니다

 아무도 없는데 대체 누가 나보고 순종하라고 하는거야? 하지만 그음성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안한 남성의 음성이었습니다

 순종하라,

세번째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순간 정신이 아찔해졌습니다

 순종하라, 네번째. 순종하라,다섯번째.

 저도 모르게 정신을 잃은 듯 ,잠이 든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둑어둑한 저녁무렵 산아래 허름한 집들이 있었고 그 집들 사이 로 난 외길을 따라 산에 올라가고 있는 제모습이 보였습니다

 으아악,, 사람들의 외마디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리가 나는 쪽을 보니 사람들이 `미친 개가 사람들을 물어죽인다, 빨리 도망가,하며 외치고 정신없이 도망치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소리나는 곳으로 가보니 길아래 집들에 개들이 묶여 있는데 제가 가까이 갈수록 컹컹 미친듯이 짖기 시작했습니다

겁이 났지만 묶여 있는 개들이라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한참 올라가다 너무 놀랐습니다

 엄청나게 큰 개가 길 한가운데 딱 버티고 서 있었습니다.

 아까 사람들을 물고 괴롭히던 그 개였습니다

 그런데 그개가 저를 보자 꼬리를 내리고 주저앉더니 씨익.하고 웃는 것이었습니다

 개가 웃.는.다. 저게 무슨 의미지?

 겁이 나서 한발도 못떼고 그렇게 맞딱뜨려 쳐다보고 있으니 그 개가 고개를 떨구더니 길을 비켜주고 어딘가로 갔습니다.

한참 그 길을 걸어가니 두 갈래의 길이 나왔습니다.

한쪽 길엔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웅성대는데 원웨이티켓,이라는 팝송이 흘러 나왔습니다.

그 길은 사람들로 그득그득 넘쳐났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 음악에 흥겨워하며  어깨동무하여 삼삼 오오 몰려 가는 행렬이 보였습니다.

 어디로 가는 길입니까?, 아무나 붙들고 물었습니다

 그 사람이 말하길.

 나도 모르는데 다들 가잖아, 그래서 가는 길인데 당신도 같이 갑시다.

 네? 아니요, ,다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그 사람이 말하길.

 아, 여기는 불교나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이 가는 길로 알고 있소,

 저 길끝엔 뭐가 있나요?

제가 물었습니다.

 글쎄? 몰라요, 다들 가니 그냥 가보는 거지. 같이 갑시다, 다들 이렇게 즐겁게 같이 가는데 뭐가 두렵겠소 같이 갑시다.

 

 저는 본능적으로 뒤로 한걸음 물러섰습니다.

 왠지 그길끝엔 사망이 있을거란 생각이 불현듯 일어났습니다.

 반대쪽 길을 돌아보았습니다

 그길은 사람들이 몰려가는 길의 반의 반폭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도 거의 보지못했습니다.

 딱보기에도 구불구불 험했고 쉬워보이지 않았습니다.한참 서 있는데 깡마른 남자 한명이 내려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기요, 이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가요?

제 질문에 그남자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 이길말이요? 이길은 예수 믿는 길인데 보다 시피 험하고 좁고 가는 사람도 얼마 안된답니다, 그런데 이 길끝에는 천국이 있다고 합니다, 아 근데 말도 마슈, 얼마나 힘이 든지 가다 나처럼 포기하고 내려가는 사람이 더 많다우, 나는 다시 돌아가는 길이오,

 

그사람이 지나간후 딱 한걸음 뗏을 뿐인데 해가 완전히 져버렸습니다

 너무나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몰려왔습니다

 캄캄한 산속에 혼자 남겨진 두려움에 설움이 몰려 왔습니다

 저는 그만 주저않아 울고 싶어졌고 저도 모르게 주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오, 주님. 제발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저를 도와주세요, 주님없이는 이곳에서 한걸음도 뗄 수없습니다,

주님.제발 제게 빛이 되시고 길이 되어 주세요.

 

그 때였습니다.

 심장이 땅으로 쿵하며 떨어져 내리듯 놀랄 일이 일어났습니다

컴컴한 밤중에 제 앞으로 그림자가 생겼습니다,

빛으로 누군가 제 뒤에서 비추고 있었던 것입니다.

 돌아보니 아무도 없습니다

 그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옆에 예수님께서 서 계셨습니다.

 처음 보는 예수님인데 아무도 그분이 예수님이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마치 오래전부터 너무나 잘알던 것처럼 제가 기뻐서 외쳤습니다

 예수님!

 예수님은 오,,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하이얀 세마포 옷을 겸손히 입으셨습니다

 웨이브진 검은 머리가 어깨까지 내려왔습니다. 여러분 염색하지 마세요, 주님은 우리처럼 검은 색 머리가 너무나 아름다우세요.

 정말이지 그렇게 아름다운 눈을 본적이 없습니다

까만 눈동자와 선명한 쌍꺼풀라인, 그리고 아름다운 애교주름(제 표현이 너무 세상적인가요?^^)

 백인이라기보단 팔레스타인유대민족의 전형적인 얼굴이었습니다.

 하얀 피부는 세상의 흰색으로 표현할 수없는 깨끗하고 맑음 그 자체 였습니다.

너무나 선하고 맑고 아름다운 그 얼굴에 도취되어 보고 또보고 계속 보았습니다.

나이는 28살정도 되어 보이는 아름다운 청년의 모습이셨습니다.

 

 주님은 저에게 따라오너라 하셨습니다

 주님과 저는 어느 방으로 갔습니다.

 오 맙소사, 그방은 항상 제꿈속에서 보던 바로 그 방이었습니다.

  꿈속에서 자주 보던 것들이 언제나 영적으로 연관이 있었습니다.

꿈속에서 보던 할머니가 제게서 나간 귀신이었던 것처럼 그 더러운 방은 제 마음이었던 것입니다

 언제나 그방은 더러운 분뇨로 가득 넘쳐나고 모르는 남녀가 침대위에서 벌거벗고 음란한 행동을 하여 저는 항상 그방에서 나와 부뚜막같은 곳에서 웅크리고 앉아 여긴 어딜까 하는 꿈을 항상 꾸었었는데 바로 그곳이 제 마음이었고 항상 그렇게 눌려 있어

현실의 나는 편치 못하고 제 마음이 원하는 바대로 어느 하나도 자유롭고 형통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 들어가시자 침대위에서 뒹굴던 음란한 남녀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창문으로 벽으로 미친듯이 소리치며 나갔습니다.

 그것을 보고 있다 주님을 보니 주님께서는 어디선가 바가지를 들고 오셔서 방한가운데 놓인 푸세식 화장실에 산더미같이 쌓여 있는 분변을 그 귀한 손으로 퍼내고 계셨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조차 드리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그 냄새나는 것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퍼고 계셨습니다.

 제가 주님이 하시는 것을 보며 아,저렇게 더러운 걸 표정하나 일그러지지 않으시고 다 퍼시네.. 손이 더러워질텐데..옷이 더러워질텐데...하면서도 제가 대신 퍼겠다는 말조차 안하고 서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주님께서는 그것들을 다 퍼내시고 저를 보셨습니다.

 화를 내시지는 않으셨지만 많은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마지막에 하신 말씀만 기억이 납니다

지킬만한 것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거라.

 그 후 며칠후 저는 꿈속에서 너무나 깨끗한 방에 맑은 물이 고인 수세식 변기가 있는 화장실을 보았습니다.

 우리가 회개할 일을 회개하지 않으면 마음의 방에는 더러운 오물이 가득하게 넘쳐나게 된답니다.

 회개기도는 우리의 마음을 정갈하고 깨끗하게 해줍니다, 세상사람들은 변꿈을 꾸면 운이 좋다고 하지만 사실 그것은 회개할 것이 많은 자신의 영혼의 상태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지금도 가끔 회개하지 않고 강팍한 마음을 며칠 오래 품고 있으면 꿈속에서 화장실을 찾아다니는데 화장실마다 변이 가득한 꿈을 꿉니다.

 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는 날마다 회개하여 주님을 닮아가는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구원받은 자는 회개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는데 그것은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고 싶은 분들은 날마다 회개하셔야 합니다.

주님은 거룩하시고 깨끗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죄와는 함께 사실 수 없습니다.

 

주님은 다시 저에게 따라 오너라 하셨습니다.

주님과 저는 바닷가로 갔습니다.

 주님은 바닷속으로 걸어들어가셨습니다

 저에게도 같이 가자고 하셨습니다. 겁이 났지만 같이 들어갔는데 신기하게도 숨이 막히지 않았습니다

바다속에는 물고기가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작은 그물하나를 주셨습니다.

  예수님.물고기가 한마리도 없는데요? 라고 하자 그럼 미역이라도 따거라

그물을 채워 물위에 배가 하나 떠 있으니 그 배에 앉은 어부에게 그것들을 전해 주어라.

 하셔서 미역을 따려고 했습니다.

 근데,미역이 고집이 있는지 뿌리도 없는 해초가 모래 바닥에서 뽑히지를 않는 것이었습니다

 주님. 이것들이 뽑혀지지를 않아요.

 그래도 하거라.

 미역을 힘겹게 뜯어니 더러는 찢겨지고 끊어지고,,결국 반도 못채웠지만 머리위에 떠있는 배에 그 그물을 전해주었습니다

 

 주님은 다시 제게 나를 따라 오너라 하셨습니다

 주님과 저는 다시 산으로 갔습니다. 그 산길엔 작고 구불거리는 오솔길이 나왔습니다.

 주님께서는 제게 다시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의 길을 예비하고 있을터이니 나를 따라오너라,

하시더니 앞서서 그길을 걸어가시는 것이었습니다.

 지체하지 않으시고 바삐 가시는데

 가을산인지 소나무가지들이 뾰족뾰족하게 삐져 나와 있어 편하게 서면 머리가 찔려 허리를 굽혀야 했고

 팔도 모으지 않으면 가지에 찔렸습니다.

 나중에 9가지 은사를 가 받으셨던 할머니 전도사님께 물어보니 그것이 바로 예수 믿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머리가 찔려 허리를 굽혀야 하는것은 교만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고 내 혈기대로 팔을 뻗고 활개치며 살 수 없는 두손모아 겸손하게 살아야 하는 길. 조금 만 잘못해도 사방에서 찌르고 공격해오는 그런 삶을 살게 될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제대로 걷기도 힘든데 주님은 너무나 쉽게 그 길을 가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주님. 조금만 쉬었다 갈께요, 조금만요.

 하면서 잠시 고개를 돌리니 옆에 골프장이 보였습니다

새벽인데 사람들이 치던 골프공이 발앞에 떨어진 것이 보였습니다

 그것을 주워 손에 들자 허무하고 헛된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래 지체 하지 말아야지. 잠시만 쉬었다 가야지..하며 깨어났습니다.

 아마도 제가 걸어가는 길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주님께서 함께 계셨나 봅니다, 개가 갑자기 고개를 떨구고 길을 비켜준것도 미소를 지었던 것도 저를 본것이 아니라 제 뒤에 함께 오시는 예수님을 보고 그렇게 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리가 보지 못할뿐 주님은 항상 우리를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그 후에도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주님은 정말 겸손하신 사랑의 왕이십니다.

 지금까지 일들을 돌아볼때 주님의 임재는 항상 제가 회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할때 임하셨습니다.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시는 님들..

 세세하고 간절하게 자신을 감추시지 마시고 그 모습 그대로 회개하시고  만나주시길 기도해보세요.

 반드시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시게 되실 거에요. 주님은 겸손하시고 진실한 분이시며 주님께서 찾으시는 예배는 상한 심령이시니까요.

 특별한 사람을 만나주신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주님은 낮은 자를 돌아보시고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며 꺼져가는 촛불을 꺼뜨리시지 않으시는 자비로운 분이십니다.

 잊지마세요, 주님께는 한사람 한사람이 모두 특별하고 소중한 자녀라는 사실을요

 어떻게 내가 .. 하는 생각을 버리시고 나같은 죄인을 사랑하시는 주님을 믿고 바라보세요

 교만을 싫어하시지만 낮은 자존감도 경계해야 합니다

 주님안에 있으면 우리는 모두 귀한 존재들인 것입니다

 몸은 비록 이땅위에 있지만 우리는 천국에 이름이 기록된 천국백성임을 잊지 마시고

 날마다 기도와 말씀으로 떨리는 가슴으로 귀한 구원을 이루어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주님만이 우리 삶의 주인이시고 참 소망이십니다. 할렐루야^^

 

출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미류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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