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국과 지옥

2008. 11. 11. 17:19신앙간증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새벽에 두려움을 이기며 기도를 시작하게 됩니다... 교회 새벽 기도 시간이 6시인데 저는 3시 또는 4시에 미리 나가서 혼자 2-3시간을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허약하니 기도를 방해하는 것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음악을 크게 틀고 기도를 소리내서 하는데 갑자기 음악이 아무 이유도 없이 stop... 기도하다 놀라서 가보니 음향시스템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런 일도 자주 있으니 면역이 되어 버리더 군요... 주님의 보혈로 물리칠수 있게 되니 다음주는 몸에 붙어 있는 옷이나 열쇠를 흔들기 이런 것도 별로 저에게 영향을 주지 않게 되면서 직접적인 제 몸을 공격하는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데 갑자기 무엇인가 제 발목을 잡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기려고 그 방해하는 것들과 싸우니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더군요... 예수님께서 피땀을 흘리시며 기도하실 때 얼마나 강한 악한 영들의 공격을 받으셨는지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작은 공격도 감당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그 두려움의 4달간의 새벽기도를 무사히 마치고 담대히 혼자 새벽에 기도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올해 7월 12일 색다를 경험을 하게 됩니다... 새벽에 기도를 하고 있는데 무엇인가 좌우 양쪽에서 저와 똑같은 소리로 기도를 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무슨 일인가 기도를 멈추면 다시 아무 소리도 없고 다시 소리내서 방언 기도를 시작하면 다시 소리가 들리고 몇일을 그런 시간의 반복... 제가 날짜를 정확히 아는 이유는 무슨 일이 일어나거나 말씀을 받으면 정확히 메모하는 습관이 있어서 입니다... 7월 17일 새벽 기도중에 갑자기 무엇인가 저의 등 뒤에서 저를 안고 끌어가는 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몸은 가만히 있는데 몸 안에서 무엇인가 빠져나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심장이 멎는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더군요...

그런데 이번에는 차가운 기운의 손이 바닥에서 나와 제 발목을 잡는 겁니다... 그 순간 저는 당기는 힘과 잡는 힘으로 인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가 됩니다... 흔히 가위가 눌렸다는 표현을 쓰던데 소리도 내지 못하고 그 상태로 30분 정도를 있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경험이었고 그 상태로 끌려가면 꼭 죽을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7월 26일 집에서 새벽 1시에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기도를 하다가 제가 정신을 잃었는지 깨어보니 기도하던 그 상태로 그대로 있는데 시간은 새벽 3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30분 정도는 기도한 것이 기억이 나는데 나머지는 기억이 나지 않아서 의문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1시간 정도 기도를 하면 다리가 저리고 아픈데 다리도 멀쩡하고... 피곤해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생각이 나지 않던 1시간 반의 기억이 눈앞에 펼쳐 지더군요... 눈을 뜨고 있는데 보이는 겁니다... 놀라서 다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데 똑같은 영상이 보이는 겁니다... 너무나도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이곳에 처음 입신 간증을 쓰는 겁니다... 저보고 미쳤다고 할까 두려워 아무에게도 말을 할 수가 없더군요... 목사님께만 말씀 드렸지요...

 

(제가 갑자기 대기권 밖에 있더군요... 밑을 보니 지구가 보였습니다... 다시 위를 쳐다보니 깔대기 같은 홀이 보였는데 그것을 보자 갑자기 제 몸이 그곳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홀의 벽은 깊은 바다의 색과 같이 푸른색이었고 정사각형의 줄들이 쳐져 있었습니다... 꼭 원고를 쓰는 모눈종이 처럼 다시 밑을 보니 제 다리는 없고 실같은 것이 제 다리 부근에서 아주 가늘게 뻗어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끝이다 싶더니 그 홀 반대편으로 제가 나와 있었지요...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바다이거나 또는 아주 큰 강이거나... 알수가 없지요... 저도 모르는 곳이니... 푸른 바다 저편에 하얗고 빛나는 건물이 보였습니다... 저곳을 어떻게 가야하는지 막막하던 참에 하얀 옷을 입은 예수님께서 앞에 계시더군요... 느낌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무릎을 꿇고 너무 떨리는 마음으로 저 곳으로 어떻게 갈 수 있는지 여쭈어 보았지요... 주님께서 아직은 네가 거룩하지 못하여 그곳에 갈 수 없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거룩하게 되고 싶다고 은혜로 그렇게 되게 해 달라고 매달렸습니다... 주님께서 바다의 물을 떠서 제 머리위에 부으시는 겁니다... 동시에 제 배에서 시커먼 구슬 같은 것과 시커먼 물이 나오는 겁니다... 너무 놀라고 제자신이 추하게 느껴져 흐느껴 울었습니다... 다시 주님께서 물을 머리에 부으실 때 너무 차가워 정신을 차리고 제 기도하고 있던 자리로 오게 되었습니다...

영상이 지나가고 울며 주님께 매달려 기도했습니다... 한참을 기도하는 중에 누군가의 손이 보이더니 황금으로 된 열쇠를 저에게 내미는 겁니다...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열쇠를 받아 가슴에 갈무리하고 계속 기도하였습니다... 갑자기 장면이 바뀌더니 몸이 뜨거운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의 불로 몸을 태울때의 느낌과 동일한 것이었습니다... 긴 다리가 보이고 다리의 양쪽은 낭떠러지... 앞을 보니 머리는 소의 형상을 하고 거대한 몸집을 한 괴물이 무기를 들고 다리 저편에서 저를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너무 뜨겁고 놀라 기도를 접고 일어났지요... 지금도 그 장면이 너무도 생생합니다... 아마도 힌두교에서 소를 믿는 것이 그 짐승을 본 자들이 그 짐승을 신으로 착각해서 짐승을 믿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 짐승은 주님만이 아실 일이지만 영적인 세계는 참으로 놀랍고 무섭고 두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후로 여러가지 교회에 일어날 일들을 미리 보여 주시고 제가 할 일들 또한 보여주시고 제 영적 상태가 수시로 보여지게 됩니다... 영이 열리니 마귀의 공격이 더욱 강렬하게 됩니다... 지금은 그런 것들에 익숙해져서 놀라거나 두렵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저 제 자신이 한 없이 나약하고 먼지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본 천국에는 '저 같은 죄인은 이곳에 있을 수 없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하는 사람이 전부이고 지옥에는 '내가 왜 이곳에 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라고 불평하고 저주하는 사람이 전부 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의롭고 거룩한 자만이 갈 수 있습니다. 이유는 천국 자체가 조그만 죄가 있어도 들어 갈 수 없는 의롭고 거룩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만한 선을 쌓으면 선한사람, 좋은사람, 의로운사람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손가락질 할만한 악을 많이 범하면 악하고 나쁜사람, 더럽고 가까이 할 수 없는 추한사람이라고 결론내립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죄라는 것이 무엇인가? 물어보면 삶의 규정속의 법을 어겼을때나 상대방에게 고통을 줄때, 마음을 아프게 할때에 죄책감을 느낀다고들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입장에서 주위 사람들의 삶의 모습들을 보며 선하고 악하고를 구분짓게 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 편에서 보면 이 세상에서 행하는 모든 것이 다 부질없고 헛된 몸짓일 뿐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 중심에서 사람을 보게되면 선악의 모든 것이 인간의 본능에 의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성품들 중의 한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선악을 아는 열매를 먹음으로 나온것이니 세상에서 행하는 모든 것이 그것이 선이든 악이든 간에 다 똑 같은 것으로 여깁니다. 우리 삶을 통해 선을 느끼고 악을 느끼는 그 자체가 타락한 본성에서 나오는 인간 중심적인 사상이기 때문이지요.  원래의 하나님 중심의 선은 선도 느끼고 악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함께 동행 함입니다. 이 자체가 하나님의 선이지요. 하나님 입장에서 그동안 우리가 살아온 날들중에 조금의 죄를 안지은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설령 죄 한번 짓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마음속에 죄악의 생각을 품지 않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악에 빠진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은혜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통해서 인간들에게 예수님을 믿는 자 마다 하나님 앞에 의롭다 여김을 받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십자가로 지시고 승리를 하셨으므로 우리의 죄가 예수님께로 예수님의 의가 우리에게로 오게 되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 여기시는 죄는 우리의 삶에서 의롭고 올바르게 살아 왔느냐가 아니라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 함이요" 라는 요한 복음 16:9절의 말씀처럼 우리가 주안에 있는가 그래서 성령의 인치심을 받았는가 아닌가로 죄를 규정지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의인이란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거듭난자를 가르킵니다.
로마서 1:17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이처럼 내가 한 선한일로 의인이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의인이라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복음을 듣고 믿으며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은 세상에서도 정말 제대로 살게 되겠지요... 일반 사람이 볼때에... 그래도 육체의 정욕이 남았기 때문에 완벽하게 될 수는 없습니다... 사도 바울 또한 평생을 버림 받을까 두려워 자신의 육체를 쳐서 복종시키려고 노력했지요...  육체의 정욕에서 벗어 나 보려고... 인간의 생각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사도들을 통해서도 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인간적인 깨달음으로는 지식으로 알았다는 것 뿐이지 그곳에 결코 구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깨달음으로 인해 자신을 구원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불교나 기타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이란 허상에 불과합니다... 또한 율법의 완성은 성령의 이끌림으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율법을 주신 이유는 너희가 행위로는 절대로 의롭게 될 수 없으니 또한 100% 율법을 지키고 율법으로 거룩하게 될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너희 스스로가 죄인임을 인식하라는 것입니다...

성령의 이끌림은 율법보다 상위에 속합니다... 예를 들어 성령의 이끌림으로 사는 형제들은 십에 일조가 아니라 십에 구조도 할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것을 헌신이라고 하지요... 믿음안의 형제 자매 여러분 성령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성령 충만함으로 앞으로 있게될 영적 싸움에서 항상 승리하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출처 :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글쓴이 : cadcon12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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