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 님들을 사랑합니다 ^^
여긴 오후 1시지만 한국은 지금 오전 1시 이겠네요
오늘 아침 일어나서 제일 먼저 무슨 일을 하셨어요?
주님과 조용히 만나는 시간을 가지셨나요?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인생은 만남이며 좋은 만남은 축복이라고요
만남은 삶을 변화시키고 나를 변화시킨다고 했어요
우리의 삶 가운데서 참으로 많은 만남과 헤어짐이 있습니다
기분 좋은 만남도 있고 만나기 싫은 만남도 있고
자꾸 자꾸 만나고 싶은 만남이 있고
왠지 부담스럽고 피해가고 싶은 만남도 있지요
만남중에 가장 귀하고 값진 만남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입니다
그 분과 만날때 나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그 분과 만날때 진정한 기쁨과 행복이 있습니다
그 분과 만날때 나의 삶이 변화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29:12,13>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우리들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만남의 상대 일까요?
우리가 하나님과 만나고 있다면
우리 삶 가운데 그리스도의 향기가 배어 난다면
우리의 만남은 복된 만남이 될 것입니다
만나는 자 마다 사랑하고 축복하세요
만나는 자 마다 격려하고 위로하세요
만나는 자마다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세요
만나는 자마다 그리스도의 평안을 전해 주세요
우리를 만나는 자들에게
은혜의 통로 축복의 통로가 되어요
사랑하고 소중하신 우리 님들!
오늘 하루 우리들의 만남속에 우리 주님 임재하시므로
가장 아름답고 복된 만남들을 가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으로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상 파울에서 보니따가 드린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