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
2009. 2. 13. 11:16ㆍ좋은 글, 이야기
순수한 것을 원하시는 하나님 출 27: 20-21 하나님은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자져오게 하고 끊이지 않게 등불을 켜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성소에 쓰이는 것은 무엇이든지 순수하고 깨끗해야 한다. 특히 불을 밝힐 때 쓰는 기름은 순수해야 냄새도 없고 그을음도 없고 더욱 밝게 빛을 낼 수 있다. 하나님께 나의 몸과 마음도 순수한 모습으로 드려야 쓰임 받는다. 아무리 많이 드려도 순수하지 않으면 전혀 쓸모가 없게 된다. 나의 몸과 마음은 깨끗하고 순수한가? 예수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음 받고 순수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드리자! 하나님 아버지! 저의 지금 모습으로 하나님께 드리기엔 마음도 몸도 순수하지 못합니다. 더럽고 때 묻은 모습이 너무 많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 주옵소서! 저를 깨끗하게 해서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능력으로는 감당할 수 없사오니 주님의 정결함으로 저를 도와주옵소서! 그리고 더욱 순결한 모습으로 저를 관리하여 순수하게 끊이지 않고 늘 드리기 원합니다. 저를 지켜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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