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부유하고 가난해도  너를 사랑하여 구원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너는 현명하며 미련해도  너의 지혜 되어 사용하리니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잘났으나 못났으나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있으니 너는 내 것이라   너는 강하여도 약하여도  너의 힘이 되어 일으키리니 너는 내 것이라   너는 외로워도 악하여도  너를 나의 피로 바꾸었으니 너는 내 것이라    <송명희 시: 너는 내 것이라>   벌써 여기 저기서 간간 꽃 ?努캔湧? 들려 오네요 세월의 흐름은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의미겠지요?   어여쁘고 소중하신 우리 님들! 우리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이사야43:1> 하나님은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지명이란 특별한 관심과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택하신 것을 의미합니다   ”너는 내것이라”라는 말은  내가 너를 보호하고, 양육하고, 인도하고,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자녀들은 청와대 경호원의 특별 경호를 받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택하여 주신 하나님의 자녀들로  하나님의 특별경호를 받는 귀한 존재입니다   우리가 잘나서도 아니요 의로워서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세상의 수많은 사람 가운데서 당신을 부르시고 자녀삼아 주셨습니다   대통령과는 비교 할 수조차 없는 그 크신 하나님이 당신의 아버지이십니다  모든 능력과 생명과 부요를 가지신 분이 당신의 아버지이십니다    오늘 아침 우리 님들! 우리 하나님께서 당신을 특별경호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전적으로 그 분을 의지하며 전심으로 그분을 바라보며 신뢰하십시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떠한 위기에서도 좋은 길로 인도해 가십니다   모든 능력과 권세를 가지신 우리 주님이 당신을 너무도 사랑하시기 때문에........ 저 또한 우리 님들을 주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당당히 승리하며 살아가십시요  상 파울에서 보니따가 드린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