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다 귀한 지혜 ② - 현명한 판단

2009. 2. 17. 10:18좋은 글, 이야기

금보다 귀한 지혜 ② - 현명한 판단
전도서 7장 12절 말씀에
“지혜는 생명을 보존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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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의 ‘이반’ 청년이 지하에서 예배를 드리다가
비밀경찰에 발각되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 사진을 밟고 지나가는 자는
살려준다.”며 들고 있는 예수님 사진을 바닥에
팽개쳤습니다.

이 때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벌벌 떨며 예수님
사진을 밟고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이반’ 청년은 죽음을 각오하고 예수님
사진을 밟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사진을 밟고 간 모든 사람들은
사형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KGB 요원은 그 죽고자 했던 이반 청년만을
살려 주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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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성경 : 전도서 7장 11절-12절
11 지혜는 유업같이 아름답고 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하도다 12 지혜도 보호하는 것이 되고 돈도 보호하는 것이 되나 지식이 더욱 아름다움은 지혜는 지혜 얻은 자의 생명을 보존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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