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불을 담지 말라
2009. 2. 20. 10:12ㆍ좋은 글, 이야기
다른 불을 담지 말라 레 10: 1-1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다가 여호와 앞에서 불이 나와 그들을 삼켜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었다. 하나님을 섬기려고 한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로 하나님께 분향하는 것은 가증한 것이다. 나에게는 예배할 때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과 같은 것이 없는가? 세상에 취하여 정신없이 예배하지 않는가? 형식적으로만 예배하고 있지 않는가? 하나님께 드릴 내 마음의 향로에 걱정과 향락을 가득 채워 드리고 있지는 않는가? 하나님이 명하신 불만 담는 종이 되자! 하나님 아버지! 저의 삶도 돌아보면 나답과 아비후보다 나은 점이 별로 없습니다. 자비하신 하나님의 은총으로 살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로 예배하는 방자함을 행하지 않도록 늘 제가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저를 살펴주옵소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모든 순서들이 거룩함으로 일관되길 원합니다. 지혜를 주셔서 무엇이 바른 것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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