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
하나님의 아들로서 모든 영광을 버리고
우리와 같이 인간이 되어 오셨습니다.
모든 불이익을 감당하시고 죄많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주셨습니다.
버린 바 되신 예수님을 따라
우리도 하나님을 기쁘시게하는 삶을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대신에
그 아들(예수님)을 징벌하셨습니다.
십자가형이나 채찍은 징벌의 일부로써
세상 사람들의 모든 죄를 예수님께 당담시키시어
단번에 그리고 영원히 죄가 처벌되고
질병에서 고침받고 하나님과 함께 평화롭게 되었습니다.
희생되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 앞에서 죄인의 자리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순종하심으로 자신을 낮추셨던
주님을 묵상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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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용할 양식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합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사야53장5절)
2009년 3월27일 하은1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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