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보혈 의미 ⑤
2009. 4. 9. 09:12ㆍ좋은 글, 이야기
예수님의 보혈 의미 ⑤ |
창에 찔려 다 쏟아내신 물과 피 사람이 사망했을 때를 보면 바로 모든 에너지를 다 쏟아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은 80%인 물과 피를 다 쏟음으로 이제 세상천지의 모든 문제를 다 이루신 것입니다. 얼렁뚱땅 흘러간 세월을 후회하며 땅을 치는 우리 사람들의 모습과는 달리 예수님은 말씀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생애로 모든 것을 다 이루어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도바울이 “나의 달려갈 길을 다간 후에는 의의 면류관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도 지난날의 죄악에 더 이상 헤매이지 말고 언제든지 우리 인생에 마지막이 오더라도 바로 즉시 나의 삶을 “후회 없이 살았다! 다 이루었다!” 담대히 외칠 수 있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 |
참고 성구 요한복음 19장 34절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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