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피하는 성도

2009. 6. 8. 10:59좋은 글, 이야기

복을 피하는 성도
주위에 보면 복을 받기보다
복을 피하는 성도가 참으로 많습니다.

기도는 복을 부르는 소리입니다.
봉사는 복을 부르는 행동입니다.
전도는 복을 부르는 상급입니다.

여러분, 그런데
왜, 기도를 피하십니까?
왜, 봉사를 피하십니까?
왜, 전도를 피하십니까?

주위에 이처럼 하나님의 복을 할 수만 있으면
피하는 성도가 왜 이리도 많습니까?

하나님은 오늘도 복을 주시려고 “기도하라(요16:24)
봉사하라(벧전4:9-10), 전도하라(막16:15)”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이제 복을 피하는 성도가 되지 마시고
복을 받는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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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성구

마가복음 16장 15절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요한복음 16장 24절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베드로전서 4장 9절-10절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