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2. 11:46ㆍ신앙간증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정말 우연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좀 신기하네요
왕의 기도를 6개월전에 사서 읽었지만
별로 와닿지 않아서
' 나같은 사람도 과연 되겠어 ?'
하는 마음으로 책을 덮어버렸어요
그러다가 요즘은 갈급한 마음으로
왕의기도를 찬찬히 뜯어봤어요
그런데 정말 좋더군요
웬지 너무 책광고하는 알바생 같아 죄송합니다
하지만...정말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 들어서요
저희집에는 손으로 충분히 들 수 있을 만큼의 크기의 항아리가 있어요
그안에 보리쌀을 넣고 그위에 하얀 실뭉치를 넣고 무슨 일이 있을때
그곳에 절을 한답니다..가끔씩은 몰래가져가서 깨버릴까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어머니 눈치가 보여 못그랬어요 ...
그러나 그것이 우리 소원을 들어준적 한번도 없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단지가 있는 방에서 자면
왜그리 악몽을 꾸는지 궁금했어요
왜그럴까 ? 의문을 던져도 단지 때문이라는 생각을 안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단지의 영향도 있는 것 같아요 ...
그저께 저는 왕의 기도를 단숨에 읽고는 요약해서 적었어요
왕의 기도는 선포기도라는 것인데
예수님은 언제나 선포를 하셨다
우리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여 병, 악한 세력들,저주들을 물리칠 수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한번 시도해보았어요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집안의 악한 것들 사라질지어다
말하면서 우리 집의 우상단지를 머릿속에 그렸어요..
사실.. 언젠간 응답이 오겠지 했죠
그런데 다음날 ...방에 누워있는데
우상단지가 온데간데 없는 것입니다
바로 선포기도한 다음날 이런 일이 생길 줄 은 몰랐어요
그래서 어머니께 물어봤습니다
'엄마, 단지 어디갔어 ?'
어머니는 한마디만 하시더군요
' 없앴어 '
전 그자리에서 감동받았죠
세상에 어쩜 이런일이 있나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심을 몸소 체험하니 그리 좋을 수 가 없었어요
또하나 기쁜 사실은 어머니가 직접 없앴다는 것입니다
사실 ,어머니는 불신자이시지만..
마음에 하나님을 조금씩 아주아주 천천히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단지까지 없앨 줄은 몰랐어요
물론 전 이렇게 믿습니다
아직 확신이 없는 어머니지만
선포기도를 통해서
어머니의 마음에 갑작스럽게 감동이 돼서 했다고 믿습니다
저의 오랜 기도응답인 어머니의신앙 회복 과 더불어 선포기도한방에 우상단지가 없어진 것 같아요
저의 생각은요 ^^
그 래 서 이젠 제사도 그렇게 적용해 볼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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