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여호와 이레 하나님 ,....

2009. 7. 17. 11:56신앙간증

 
    서울에 개척을 하면서 사택으로 반지하층를 전세로 얻었다 수 년이 지난 어느 날 강서교회를 다니는 집사가 목동2단지에 32평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바로 같은 동 4층(402호)를 전세로 세를 놓는다고 하면서 반지하층은 여러 가지로 불편하니 4층으로 이사하라는 것이었다 반 지하층에서 지상 층으로 올라가려면 적어도 1000만원은 더 준비해야 하지만 그 집사의 배려로 올라가게 되었다. 4층이라 공기도 좋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들어다 보지 않으니 정말 좋았다... 1년 조금 지났을까? 그 집사는 목동으로 이사가서 한 동안은 강서교회를 나오더니, 어느날 갑자기 목동에 있는 큰 교회(?)로 가고 말았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아니었다. 사택으로 있는 그 집을 급히 팔아야 하겠다는 것이다 사택으로 세든 그 집을 부동산 중개업소에 내놓는 이유가 집을 여러채 가지고 있어서 세금문제로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보고 구입하든지 아니면 집을 빼주라는 것이다... 그때 전세금으로 들었던 돈이 3.400만원... 그 집을 구입하자니 턱없이 모자르고, 3.400만원을 가지고 다른 곳에서 전셋집을 얻으려 수소문하고 찾아보니 주위에 전세값이 이미 올라서 . 방 2칸짜리가 4500만원... 우리는 방 세 칸에서 살고 있었다. 우리 4식구(부부, 딸1 아들1)로는 방이 3개는 되어야 하는데.... 걱정이었다. 그 집을 6.000만원은 받아야 하지만 목사님에게는 특별히 5.500만원이면 팔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당시 2.100 만원 되는 거금은 없었고, 은행에 가서 신용융자를 받으려고 하니 신용이 없어 단돈 250 만원 밖에는 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 집사에게 어떤 방법이 없겠느냐 하고 물었더니 자기가 힘을 써서(?) 현재의 집을 담보로 수협에서 1.000만원을 융자받고 나머지 1.100만원은 빠른 시일 내로 갚으라는 것이다. 그 얼마나 감사하지... 조그마한 사택이지만, 엉겹걸에 구입하게 되어서 2년마다 사택 전세금 올려주는 문제를 말끔하게 해결해 주신 하나님 감사를 드렸다.. 나중에 더 감사한 것은 얼마 후 사택 건너편 지역이 뉴타운으로 지정되면서 집값이 폭등하는 것이었다. 3년이 지난, 지금 그 집 현 시세 1억 6천만원-1억 8천만원.. 올라도 너무 올랐다. 집없는 서민은 어떻게 살라고.... 큰일이다 집값이 오른 것 때문에 감사하다는 것은 아니다... 그때 그 집을 구입하지 못했더라면 ... 현재 오른 시세로 사택을 구입한다는 것은 나의 형편으로는 아주 요원하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것이다 만일, 목동으로 이사 간 집사님이 집을 팔지 않고, 우리 또한 그대로 전세로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현재 전세가로는 7.000만원.. 전세비가 모자라서 월세로 전환될 뻔 했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사택을 구입하게 된 것이었다. 부족한 종이 목회에 전념하도록 사택을 해결해 주신 하나님! 나의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이셨다. 모든 감사을 하나님께 돌린다. 문지기 (김창환 목사)
    출처 :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글쓴이 : 문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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