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곳에 계신 주님 ^..~
몇일전에 내 사무실을 찾은 잘 아시는 집사님이 오셨다.
2년만에 만난분이라 무척 반가워 같이 점심하려 식당에
갔는데 그동안에 안부와 신앙생활 대화로 나누었는데 이
집사님은 내가 알기로 참 신실한 분이라 본을 받을것이
많은 집사님이였다. 그분에게 잠시 나눈대화에서 깊은
영적대화에서 이런 말씀으로 나를 매료시켰다.
사람들은 주님이 높은 곳에 있다고 생각하여 교회에서
높은 직위를 차지할려고 하지만 주님은 언제나 낮은곳에
계신다 라고 하셨다. 이분 집사님은 모태 신앙부터 자기
나름대로 열심히 신앙생활 하였는데 한번도 주님은 한번
도 만나지 못했고 자기 주위에서는 만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런 그가 얼마전에 같은 동료직원이 빚으로 인하여 가족
이 뿔뿔이 흩터졌다는 것이다. 하루는 퇴근하는데 동료직원의
자녀인 아들이 문앞에서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모습이 넘 초라한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의 상봉은 문앞에
서 부등켜 안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고 가슴이 뭉클하
더라는 것이다. 집사님이 자기 차에 태워 식당에 모셔가서
대접을 하고 아들에게 옷가게 가서 새옷을 한벌 사줬다는
것이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알수 없는 가슴 밑바닥에서
고맙다 바로 내가 그아이였느니라.언제나 내가 높은 곳에
있지 않고 항상 낮은 곳에 있느니라. 이런 가슴밑바닥에서
그런생각이 깊히 새겨지더라는 것이다.
그런 후에 집사님은 그동안에 잘못된 신앙을 청산하고 항
상 어디를 가든지 교회에서나 사회에서나 낮은 곳에서 남
을 섬기니 그 기쁨이 헤아릴 수 없으리만큼 주님이 자신을
만짐을 느낀다는 짧은 간증을 들었다. 맞다 우리는 사람들
의 잘못된 사고방식에 가치관을 두고 신앙생활하지 않았는가?
모든 사람이 높은것 큰것에 관심이 있지 낮은 곳에는 눈을
주지않는 현실이 아닌가.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낮은곳
에서 죄인과 가난한자,병든자 멸시천대 받는자들과 친구가
되어 주셨다는것이다. 당시 높은 자들과 높은것을 추앙하는
자들에게서는 주님은 핍박을 당하셨던 것이다.
내가 높은곳에서 주님을 만날려고 하니 사탄만 만나는 것
이다. 그러나 남들이 눈길도주지 않는 곳.천한곳.아주 연약
한곳에 언제나 주님이 있다는 걸 잊지말자.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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