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12. 12:05ㆍ신앙간증
저는 사탄 숭배자였습니다.
- 간증 : 박소희 성도(여의도순복음교회)
1. 죄의 고백록
저는 사탄숭배자였습니다.
저는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여러 동물들을 사탄에게 희생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는, 나의 구주 예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저의 사탄적인 죄악들을 모두 회개합니다.
이제 저는 크리스챤이며, 다시는 악마를 섬기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구원받았음을 믿습니다.
2. 구원
가족금요철야예배 때, 저는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저는 성당을 제외하면, 교회에는 어린 시절 이후 처음 나가보는 곳이었고, 아직 교회의 예배 방법도 생소하게, 처음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길게 기도할 줄도 몰랐고, 다른 성도들이 방언으로 기도할 때 신기하게 쳐다보기만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탄숭배에 너무 깊이 빠져있었기 때문에 저는 아무리 회개하고 교회에 열심히 다닌다 할지라도, 평생 구원은 꿈에도 꾸지 못할 줄 알았습니다.
저는 심한 우울증 때문에 교회에 다니더라도, 언제든지 자살하여 지옥에 갈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은 놀랍고 깊기만 하였습니다.
저 같은 신성모독자인 죄인에게도, 용서를 베푸셨습니다.
저는 기도하는 도중, 갑자기 혀가 제멋대로 움직여지고 방언이 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막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용서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는 6살 때 이후 15년 만에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수요예배, 목요 찬양예배, 금요철야기도 이렇게 3번 나오고 성령을 받은 것입니다.
처음에는 우울증 때문에 고침 받으려 왔는데, 성령님까지 받은 것이었습니다!
이 기쁨과 감사는 어찌 형언하는지요!
저는 속죄함, 속죄함 받은 것이었습니다.
3. 치료의 예감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2주가 지나자, 여의도 성모 병원에 우울증 약을 타러갔습니다.
약을 받은 후, 저는 집에 가려고 여의도역으로 가는 병원버스를 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머니께서 교회에 다녀보는 것은 어떻겠느냐고 제안하셨습니다.
순간 저는 어렸을 때, 다녔던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떠올렸고,
제가 그 교회를 다시 가는 상상을 하자 왠지 항상 우울하던 마음이 사라지고 희망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렇습니다.
치료의 예감.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우리는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예배 시간을 알아보고, 당장 그 다음날부터 수요예배, 목요찬양예배, 금요철야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3일 만에 성령세례, 방언을 받고 우울증에서 고침 받은 것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저에게 임하신 것입니다.
4. 악마의 팔
저는 성령을 받은 후,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악마의 팔 한 쪽이 잘려있는 것을 본 것입니다.
이 꿈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이제 악마의 권세는 죽었다 혹은 악마가 저를 두렵게 하려는 것일까?
저는 성령을 받은 후,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방언이 다시 나오지 않으면 어떡하나? 사라질까?
하지만 저는 이 꿈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생각은 모두 악마가 가져다주는 생각이라는 것을.
악마의 팔은 잘렸고, 악마의 권세는 죽은 것입니다.
5. 악마의 권세
저는 제가 다니는 교회 안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왼쪽 자리에 거대한 검은 악마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뿔이 두 개였고, 그 뿔과 날개는 점점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성도들은 모두 하얀 옷을 입고 있었는데, 악마의 권세가 얼마나 강하였던지 성도들도 그곳으로 끌려가고 있었습니다.
저도 한 순간에 악마의 유혹을 받았고, 왼편으로 끌려가 잠시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저는 다시는 악마 쪽으로 끌려가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기도하자, 저는 다시 교회로 돌아갔고 악마가 없는 오른 편에 앉아 방언으로 기도했습니다.
저는 꿈에서조차 방언을 하였고, 잠들어있는 상태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실제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여러 번 꿈에서 방언을 했습니다.
특히 악마나 귀신이 저를 유혹하는 꿈에서 그것의 유혹을 물리치기 위해, 하나님께서 밤과 꿈의 환상 속에서 저의 입을 여신 것이었습니다.
이 꿈은 저에게 빨리 깨달으라고 주신 꿈인 것을 저는 알았습니다.
아무리 성도라 할지라도, 악마에게 언제든지 유혹 당할 수 있고, 교회 안에도 악마의 세력이 분명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6. 지옥의 문
저는 지하 콘서트장에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는 곧 있으면 블랙메틀 콘서트가 열릴 것이었습니다.
이곳은 오직 어둠뿐이었습니다.
어둠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악마처럼 둘러 서 있었습니다.
순간 지하에서 지옥의 문이 솟아올랐습니다.
그리고 모여있던 사람들은 지옥의 문이 열리자, 그 안으로 떨어져 빨간 불덩이에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콘서트장은 지옥 그 자체였고, 그곳은 뜨거워 견딜 수조차 없었습니다.
저도 불구덩이 안에 떨어졌고, 다시는 이 음악을 듣지 않겠다고 다짐하자, 저를 감싸고 있던 불은 곧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그 공연장에 다시는 가지 않았고, 대신 금요일마다 성령기도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땅이 진동하여 소용돌이치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바벨론을 쳐서 그 땅으로 황폐하여 주민이 없게 할 계획이 섰음이라.” (예레미야 51장 29절)
저는 메탈 음악과 사탄숭배의 위험성을 알리고 싶어서 경고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 본 간증문을 보내주신 박소희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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