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8. 21. 11:07ㆍ신앙간증
하늘나라에서 보내온 성도의 편지 (1)
"장 목사님, 안녕하시죠, 다름 아니라 몇 일전에 제 영이 하늘나라에 갔다가 목사님 교회 성도였던 조계식 집사님을 만났습니다. 그 집사님이 장목사님께 꼭 전해달라고 부탁하기에 목사님께 Fax로 보냅니다."
평소부터 하늘나라를 자주 왕래하시는 분으로부터 받은 Fax 내용입니다. 조계식 집사님은 다른 교회에서 우리교회로 와서 10여 년간 함께 신앙생활을 하다 하늘나라로 가신 분입니다. 사랑하는 부인과 아들, 딸을 남겨놓고 먼저 갔습니다. 장례식을 끝낸지 3일이 지나서 '하늘나라로 부터 보내 온 편지' 내용입니다.
장 목사님, 내 영이 육체란 감옥 속에 있을 때, 그것이 큰 고통인 줄을 몰랐지요. 이제 육체는 흙으로 돌아갔지만 내 영은 육체의 감옥에서 벗어나서 영원하신 하나님의 영화를 보게 되었으니 나에겐 큰 기쁨입니다. 나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목사님, 세마포가 푸른 빛이 날 정도로 흰 세마포 옷을 입은 자는 교육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영광이 너무 커서 감히 말할길이 없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육체를 가지고 살때 영적으로 무지하고 눈이 멀고 영적인 귀가 막혀서 좀더 영혼에 유익을 위해서 살지못한 삶이 아쉽기만 합니다. 목사님이 하늘나라가 셋 이라고 가르칠 때 귀담아 듣지 않았더니 여기 와서 보니 셋 입니다. 그때 더 열심히 노력했더라면 제일 높은 세째하늘 시온에 들어갈 수 있었을 것을 아쉽기만 합니다.
내 주변과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좀더 자신의 영을 위해 살았으면 합니다. 또 내가 함께 살았던 육체의 가족들에도 알려주세요. 슬퍼하지 말라고요, 나는 무척 행복하니 그것을 모두에게 알려주세요. 목사님, 육체로 있을 때 여러모로 깨우처준 은혜와 사랑을 늘 생각할 것입니다.
고마운 마음, 사랑을 늘 잊지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아버지 집에 오니까 많은 사람들이 영을 사랑하기보단 인간적인 사랑에 매달려 고통당하고 괴로워하며 슬픔에 잠겨 사는 것이 얼마나 가치없는 삶인지 알았습니다. 목사님, 영적 사랑으로 영혼을 많이 사랑하다가 영화로운 몸을 입고 시온(세째하늘)에 휴거되어 오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잊지않고 기억 하겠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무척 행복합니다. 기쁨니다. 내가 육체에 있을 때 성령의 감동으로 티끌 같은 헌신 (자신을 위해 투자해두었던 주식을 세상을 떠나기 전에 다 내어놓은 것을 헌신이라 했음)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나는 푸른 빛 예복의 (세마포 빛깔이 푸를 정도로 희다는 뜻) 축복으로 인하여 교정을 받는 낙원을 지나와서 평화로운 성에서 편안하게 안식을 누리며 천국(둘째하늘 나라)국의 모든 교육과 사랑으로 하나님에 대한 모든 교육을 받는 곳에와서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비록 내가 왕권을 받는 신부는 되지않았으나 지상재림 때 부활은 됩니다. 지금은 천(왕)국의 곳곳을 구경다니며 가족을 위한 기도가 일과 입니다.
장목사님, 내 가족들에게 전해주세요. 열심히 주님을 섬기고 기도와 헌신과 봉사해서 휴거되라고 알려주세요. 특별히 아들과 딸을 잘 이끌어서 함께 휴거되라고 아내에게 알려주세요. 목사님 모두 휴거시켜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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