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5. 08:52ㆍ신앙간증
안녕하세요,^^
어제 아침 일입니다.
팬션을 나서는데 길이 미끄럽습니다.
조심해 가는데 개울가 시멘을 새로 포장한 곳이 얼음이 얼었나 봐요, 제가 깜박 1단을 안 넣었어요,ㅠㅠ
차가 미끄덩 오잉?흔들립니다.~~~~~~
길가 전신주로 냅다 미끄러져서 오른쪽으로 핸들을 틀었더니 내리막이라
휭~~~~하고 날아갑니다.
차가 거꾸로 뒤집어 지더니 개울가로 쳐 박혀 버렸습니다
워낙에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서^^
제가 거꾸러 쳐 박혀 있더라고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뒤집혀진 자동차 안에서 처음한 소리입니다.^^
목을 움직이니 움직이네요.^^
손 발이 느껴집니다.
등허리가 뻐근해서<< 아!! 주님이 사고난 분들의 고통을 알으라 하시는구나.>>
하고 응답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런데 앞 창문이 찌그러져서 나갈 수가 없드라고요.
핸폰으로 구조를 요청하고 나자마자 바깥에서 <괜챤으세요?> 소리가 들립니다.^^
하나님은 정시 도착입니다.^^
<예. 괜챤습니다.>그 분은 지나가던 분입니다.
내려오셔서뒤문을 여시는데 오!! 열려요. !!!
좌석을 평평하게 하고난후 기어서 그 작은 틈새로 빠져 나갔습니다.^^
곧 팬션 어르신이 오셔서 뒷처리를 부탁 드리고 저는 곧장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병원 도착전 목과 등이 아파서 혹시? 한달이나 그 이상? 아플까? 걱정하는데
어? 목이 점점 풀어 지네요.^^
x레이를 찍는데 아파서 등도 못 돌렸습니다. ㅠㅠ
검사후 결과는 이상무.^*^
저는 곧장 입원하고 링거를 맞는데 점점 펴지도 못하던 등이 펴지기 시작합니다.^^
저녁에 어떻게 잘까?< 등허리가 아파서>걱정했는데......
저녁에 잘 잤구요.^^
교통사고는 모두가 알듯이 다음날이 문제쟌아요.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하나도 안 아픕니다.^^
안아프던 오른쪽 팔과 좌측목 머리에 하나 더 솓은 혹 이런게 조금 아프네요.^^
저 오전에 퇴원하고 차도 뒷처리하고 5시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카센타에 가보니 차가 글쎄 종잇장이 같이 구겨져 있습니다.
카센타에서< 차 주인이세요?>하고 놀랍니다.^^ 차는 누가봐도 폐차감입니다.
몇가지 챙길것 챙기고 병원에서 다시 물리치료 받고
급해서 빌린 처갓집 차로 돌아 오는데
<<세상에 내차가 뒤집어진 그곳에 크고 뾰족한 바우가 있더라고요.ㅠㅜ!!!!>>
저는 평지인줄 알았거든요.ㅠㅜ
팬션 어르신께 고맙다고 인사하고 그이야길 했더니
본인도 놀라셨데요. ㅠㅜ
속도가 조금만 적었어도 그 바위에 차 앞쪽이 그대로....!!!!~~~~
제가 오징어가 될뻔 했네요.ㅠㅜ
그런데 그 바위에 차 뒷쪽이 실려 뒤문이 열릴수가 있었던 겁니다.ㅠㅜ^*^
정확하게 스트라익 저는 약한 타박상과 등 뻐근함을 훈장으로 가지고
집으로 와서 따끈 따끈하게 이 간증을 씁니다.
환란중에도 주님은 반드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저는 체험으로 이일을 격었으며 저와 함께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설혹 제가 사고로 유명을 달리 했어도 크리스찬이 걱정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사고나자 마자 <<감사합니다>>해셔 녀뮤녀뮤기뻣습니다.^*^
요런 대견한놈ㅎㅎㅎ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마음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이 오신날 입니다. ^&^^*^할렐루야~~~~~~
주님 오신날 가족과 함께 보내게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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