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마귀를 이기려면?

까만 마귀를 이기려면?

한 택시기사가 최고로 독한 고량주 10병을 마시고 그만 실신해버렸습니다. 육체는 이미 거반 죽었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영혼이 염라대왕을 만났습니다. 염라대왕이 가자고 팔을 잡으려하여 있는대로 소리 치고 뿌리쳐서 겨우 눈을 떴는데 가족들이 모두 모여 이미 죽었다고 장례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 올해 73세인 강문섭 할머니는 늘 성경을 머리맡에 놓고 자는데 간혹 그냥 자면 새까만 옷을 입은 마귀가 자꾸 허리춤을 잡아채고 가자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마귀란 놈은 참 희한하게도, 1. 새까만 옷을 즐겨 입고 2. 보면 기분이 매우 나쁘고 무서우며 3. 하나같이 “같이 따라 가자”고 하는데도     소스라치듯 따라 가기가 싫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곳이 어디겠습니까? 바로 지옥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끊임없이 마귀는 우리 성도들의 영혼을 낚아채려고 세상 도처에서 마귀의 졸개들은 매복, 매설을 해 놓고 우리를 잡으려고 이를 갈고 있습니다. 마귀의 태생 그 자체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 그 임무이기에 쉬지 않고 그들의 임무완수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깨어서 기도합시다! 성령의 임재와 동행을 강하게 사모합시다! 할렐루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고 성구 잠언 22장 24절-25절 24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25 그의 행위를 본받아 네 영혼을 올무에 빠뜨릴까 두려움이니라. 누가복음 4장 1절 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에베소서 6장 18절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베드로전서 5장 8절-9절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이 말씀은 부평 사랑밭교회 권태일목사님께서 세계 선교를 위하여 준비하신 능력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