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뭉친 ‘티바’
2010. 4. 20. 10:19ㆍ좋은 글, 이야기
열심히 뭉친 ‘티바’ |
여러분 ‘티바’라는 간판이름을 들어보셨습니까? ‘티끌 모아 태산’과 ‘바지런히 움직여야 성공한다’ 는 뜻을 모아서 ‘티바’라 이름을 붙혀 처음 8평으로 치킨 집을 시작했다가 지금은 전국 300개 점포를 거느린 프랜차이즈 치킨 전문업체입니다. 특히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 치킨을 배달하는데 결코 맛이 뒤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드리려는 그 이유는 이미 이 회사의 유상부(40세)사장은 상호만 들어도 성공하게끔 되어있다는 사실과 처음 기술을 배우기 위하여 3개월 월급도 받지 아니하고 닭고기 절단, 양념, 배송물류 등 이 모든 것들을 배우기 위하여서 섭렵하는 그 열정을 보였습니다. 심지어 처음 시작한 8평에서 독특한 맛을 내기 위하여 1t 트럭 1대 분량을 버리기까지 하며 바지런히 바지런히 일을 온몸으로 했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속성은 바로 이 열심이십니다. 여호와의 열심으로 예수님을 보내셨고 (사9:7) 예수님의 열심이 성전을 정화(요2:13~17)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바로 이 열심 성도를 찾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참고 성구 에스겔 39장 25절 25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이제 내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열심을 내어 야곱의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하며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사랑을 베풀지라. 요한복음 2장 17절 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로마서 12장 11절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고린도후서 11장 2절 2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요한계시록 3장 19절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이 말씀은 부평 사랑밭교회 권태일목사님께서 세계 선교를 위하여 준비하신 능력의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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