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암시의 주인공
2010. 5. 7. 11:05ㆍ좋은 글, 이야기
심리 암시의 주인공 |
미국의 ‘금연전화’에 전화를 하면 다른 설명도 전혀 없습니다. 그저 힘겹게 숨을 헐떡이며 기침만 해대는 소리가 멀리서 들려오는 듯합니다. 이 헐떡이는 숨소리를 들려주면서 흡연 골초는 담배가 건강에 치명적으로 해롭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여 담배를 멀리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를 ‘심리 암시’라고 하는데 이를 옷가게에서는 마네킹에 예쁜 옷을 입혀 고객들이 자기도 입으면 예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음식점 앞에 모든 음식샘플이 군침이 저절로 돋게 하는데 이 또한 심리암시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믿음의 성도는 세상 사람이나 새신자들에게 바로 우리의 생활 전반의 믿는 자로서의 모습이 심리 암시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성도를 보면 믿음이 생각나고, 기적이 생각이 나고, 예수님이 생각나서 그들이 여차하면 성도님을 찾아와서 상담을 오거나 교회 출석을 하고 싶어지는 ‘믿음의 심리 암시자’ ‘믿음의 코치’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 |
참고 성구 창세기 41장 38절-39절 38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마태복음 5장 16절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사도행전 2장 46절-47절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고린도후서 3장 3절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이 말씀은 부평 사랑밭교회 권태일목사님께서 세계 선교를 위하여 준비하신 능력의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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