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임동진 목사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임동진 목사

①열린문교회 임동진 목사(66세)님은 2000년 갑상선암을 수술 받았고 1년 뒤 뇌졸중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담당의사는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이 때 임목사님은 ‘내가 정말 그동안에 무엇을 잘못 했나.’ 원망도 했지만 조용히 인생을 돌아보고 눈물로 지난날을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생명을 연장해 주신다면 하나님의 일을 하겠노라고 서원을 한 후에 정말 기적과 같이 치료가 되었고 목사 탤런트가 되었습니다. ②무엇보다도 연기와 신학 공부(루터신학대학원)가 너무나도 어려워서 아들에게 넋두리를 했는데 아들이 “아버지는 1등 하려고 신학공부를 하십니까?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면 꼴찌를 해도 힘을 주시고 격려를 해 주세요.“ 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③특히 믿음은 “희생을 하고, 손해를 보고, 미운 것도 품고 나누는 것이며, 기쁘고 즐거운 인생살이만 고집하는 것은 아직 약한 어린이 믿음이며 진정한 믿음의 진수는 불편을 감수 할 때 빛나는 것.” 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간증을 듣고 가슴에 손을 얹었습니다. 할렐루야! ---------------------------------------------

참고 성구 욥기 23장 10절 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 히브리서 11장 6절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야고보서 1장 2절-4절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1장 7절 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 이 말씀은 부평 사랑밭교회 권태일목사님께서 세계 선교를 위하여 준비하신 능력의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