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성과 겸손함을 지니자!

2010. 6. 28. 10:21좋은 글, 이야기

     
    
    정통성과 겸손함을 지니자! 
    왕상 1: 38-53 
    아도니야가 스스로 일어나 
    왕이 되겠다고 하며 병거와 기병과 
    호위병을 준비하고 당시 최고 군 사령관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모의를 하였다. 
    그러나 제사장 사독과 나단 선지자와 
    브나야는 솔로몬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왕이 되어야 함을 다윗왕에게 아뢰자 
    다윗은 솔로몬을 왕으로 세우라고 명령한다. 
    솔로몬이 왕으로 세움을 받자! 
    모르게 대관식을 하던 아도니야와 그 일당들은 
    모두 도망치게 되고 말았다. 
    그 당시 아도니야와 함께 한 사람들보다 
    솔로몬과 함께 한 사람들은 약한 모임이었지만 
    정통성을 인정받았을 때 승리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무슨 일이든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정통성을 인정받아 해야만 승리할 수 있다. 
    아도니야는 스스로 높아지기 위해 이 일을 했고 
    요압과 아비아달도 정권에 눈이 멀었다. 
    하나님 없이 자기들끼리 모의하는 일과 
    스스로 높이는 일은 무너진다는 사실을 알자! 
    오늘 나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정통성을 가지고 하고 있는지 돌아보자! 
    그리고 스스로 높아지려는 의도로 해서는 
    오래가지 못함을 깨닫고 스스로 높이지 말자! 
    하나님 아버지! 
    제 힘만 믿고 어리석게 
    정통성을 무시하는 삶을 살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가장 정통성임을 믿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또한 스스로 높이려는 의도로 
    무슨 도모든지 하지 않겠습니다. 
    늘 겸손함으로 살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영호목사>
여호와는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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