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님께 받은 6개의 메세지( 사진 첨부!)

2010. 9. 23. 22:12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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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적으로 고침을 받고 천국에 초대 받아 다녀온 어느 말레이시아 목사님의 이야기.
(주님께 받은 6개의 메세지)
 
 
2006년 5월, 주님으로 부터 6가지의 메세지를 받기 위해서 한 주님의 종이 천국을 방문하고 왔읍니다.  그 목사님의 이름은 Brani Duyon.  나이는 52, 말레이시아 사바주(州) 보르네오섬 북부의 원주민 종족이며, Borneo Evangelic 교회를 섬기고 있읍니다.  섬 북동쪽에 있는 말레이시아의 교회 장로 로써 Melangkap Baru, Kota Belud 에서 목사님으로 얼마간 계셨읍니다.
그리고 2005-2006 까지 SIB Bayayat 란 교회에서 지도자로 계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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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21일, 저와 제 아내는 저희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서부에 위치하고 있는 결혼식 장에 갔읍니다.  공교롭게도 그곳에서 일주일 후에 갑작스럽게 쓰러지게 되었읍니다.
저는 즉시 말레이시아 대학에 있는 내과로 옴겨졌읍니다.  그곳에서 저를 검사한 의사가 말하길, 저의 뇌 안에있는 피 혈액이 터져 나왔다고 했읍니다.  그리고 당장에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수술후 저는 일주일 동안 콤마 상태에 있었읍니다.  그 후에 저는 중환자실 에서 한달 가량이나 있었읍니다.  그런상태에 있는 동안에, 많은 동료 주의 종들이 오셔서 기도해 주셨읍니다.  전에 SIB Sabah 의 회장으로 지내시던 Taipin Melidoi 목사님, 그리고 이 목사님을 돕고계시는 목사님 Datuk Arun Selutan, 그리고 최고 총재로 계신 Michael 목사님.
 
 
한번은 제가 꿈을 꾸었는데, 많은양의 비가 제게 쏟아지는 꿈을 꾸었읍니다.  저는 이꿈을 많은 동료 목사님들이 저의 회복을 위해서 기도해 주셨을때 받은 기도 응답이라고 생각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두가 예상했던것 보다 더 빨리 회복되었읍니다. 
 
 
2006년 5월 셋쨋주  어느 한밤중에, 전 심상치 않은 기운에, 다른 환자들은 깊은 잠에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잠을 잘 수가 없었읍니다.  이러고 있는 동안에도 저의 마음은 주님께만 있었읍니다.  그런후 전 하나님 말씀 이사야서 43:26 절을 기억해 내었읍니다.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하고 서로 변론 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  저는 계속해서 이 말씀들을 생각했읍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 마음을 주님께만 집중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때저는 하나님의 강한 기운을 느낄수 있었읍니다. 
 
 
그런다음, 제 영혼은 기도하기 시작했읍니다. 기도한 후, 다시 잠을 청하였지만 어쩐지 잠이 오질 않았읍니다.  그래서 전 그냥 제 등을 침대에 기대고 있기로 했읍니다. 갑자기 저는 누군가가 제 등을 가볍게 톡톡 치고 있다는 것을 느꼈읍니다.  그리고 제 머리를 어루만져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읍니다.  이런 상태가 얼마동안 유지 되었읍니다.  그런후 저는 제 안에 어떠한 놀라운 것이 흐르고 있는다는 걸 느꼈읍니다.  제가 믿기로는, 하나님이 그분의 자녀들을 향한 사랑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사람이 누구일까?" 라고 생각했읍니다.  그런후 저는 제 얼굴을 돌려 그를 보았읍니다.  저는 그가 굉장히 젊고 잘생긴것에 놀랐읍니다.  잘 다져진 몸매과 목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 와 훤칠한 키.  그런후 전 그에게 물어보았읍니다.  "혹시 제가 이제까지 생각해온 그분입니까?"  그는 오직 양옆으로 머리를 흔들 뿐 이였읍니다.  그래서 전 다시 물어보았읍니다.  "그분이 아니라면 당신은 누구싶니까?"  드디어 그는 저에게 말하기 시작했읍니다.  "나는 천국에서온 메세지를 전하는 자이다.  예수님이 나에게 명령 하시길, 너에게 와서 좋은 소식을 전하라고 하셨다." 
 
 
전, 그가 하나님의 천사라는 것을 알아차렸읍니다.  그런후 저는 그에게 물어 보았읍니다.  "나에게 말해주고 싶은 좋은 소식 이라는게 무었입니까?"  그가 대답하길,  "오늘밤 너는 천국에 가게 될 것이다."  수간 전, 제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평화로왔읍니다. 
전 아무런 아픔이 없는것 처럼 느껴졌읍니다.  그리고 실로, 천사가 제가 천국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순간 저는 제 병에서 완전히 고침을 받았읍니다.  그런후 저는 천사에게 말하였읍니다.  "저는 당신을 따라갈 준비가 되었읍니다.  저는 저의 주님을 정말로 보고싶어요"  
우리가 걸어다니는 동안, 저는 제 육체는 아직도 침대에 누워있는것을 보았읍니다.  우리가 병원을 걸어 나온후에 저는 기막힐  정도로 덩치가 크고 키도큰 말을 보았읍니다.  "우리는 이 말을 탈 것이다", 천사가 말하였읍니다.  말이 너무나도 큰 까닭에, 천사는 내가 말을 탈수 있도록 도와주었읍니다.  그런후 저는 천사에게 물어보았읍니다.  "우리가 이말을 타고 천국을 갈수 있다는 말씀이세요???"  천사는 저를 안심시키며,  "당연히 갈수있지, 무서워 하거나 걱정하지 말거라.  너는 엘리야가 하나님으로 인해서 천국으로 들려 올라간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본 적이 있느냐?"  저는 그에게 말해 주었읍니다.  "네, 전에 읽어 본 적이 있읍니다.  그가 타고간 것은 불의 말들이 이끈 불마차 입니다."   "맞다.  그리고 우리가 타고갈 이 말은 바로 그 말들중에 하나 이니라."  천사가 말하였읍니다.
 
 
처음에 우리는 천천히 갔읍니다.  그리고 100 미터쯤 갔을때 말은 아주 빠른 속도로 가속이 붙었읍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허리케인에 휩쓸린것 같은 느낌이 들었읍니다.  그리곤 저는 말이 날아 가는 것을 보았읍니다.  우리는 산들을 가볍게 넘어 갔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날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바로 제 눈앞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있었읍니다.  우리가 천국 들판을 걷는 동안, 저는 종이 울리는 소리를 들었읍니다.  그런후 저는 저 종이 울리는 이유에 대하여 물어 보았읍니다.  그 천사가 말하길 그종은 새로운 사람이 도착할때마다 울리는 종소리 라고했읍니다. 
 
계속해서 종이 울리는 동안에 우리는 그 들판이 끝나는 곳 까지 계속해서 걸어갔읍니다. 
그리고 저는 어떤 아름다운 집을 보았읍니다. 그 위에는 신호등 빨간색 같은 빨간 불빛이 있었읍니다.  이 불빛에서 저는 51 이라는 숫자를 볼수 있었읍니다.  저는 그 숫자의 뜻이 무엇인지 물어 보았읍니다.  그가 말하길,  "이건 지금 네 현제의 나이 이다."  그당시 저의 나이는 51 살 이였읍니다.  그런후,  "저 숫자는 너의 나이이다, 또한 너의 집 번호 이기도 하다."  천사가 말해 주었읍니다.  하나님이 저를 위해서 천국에 무언가를 준비해 두었다는건 너무나도 행복하며 평온한 기분이였읍니다.  저는 예수님이 그분을 믿고 따르는 자녀들을 위하여 많은 수의 집들이 벌써 준비되어 있는것을 보았읍니다.
 
 
그런후 우리는 계속해서 걸었읍니다.  그리곤 우리는 굉장히 큰 집에 닿았읍니다.  우리가 그곳에 닿았을때, 저는 그안에 많은 수의 사람들을 보았읍니다.  제가 믿기로는 그들은 하나님이 택하신 성스러운 사람들 이였읍니다.  그러는 동안에, 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읍니다.  사람들이 찬양하며 경배하는 동안에 예수님은 그분의 보좌에 않아 계신것을 보았읍니다.  그들은 그들의 온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며, 춤을 추었읍니다.  그들은 손을 들고 무릎끓고 머리를 숙였읍니다.  내 마음 깊은곳에서 말하길, "지구에 있는 사람들이 이처럼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한다면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저는 그들이 찬양하는동안 많은이들이 울고 있는것을 보았읍니다.  예수님은 웃으며 보고 계셨읍니다.  주님을 찬양하는데 있어 얼마나 열심으로 전념하고 있는 모습을. 그들은 예수님 쪽으로 그들의 손을 높이 올렸읍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들 모두를 축복해 주고 있었읍니다.  예배가 끝난후에, 예수님은 그들 사이로 걸어가시며 그들의 눈물을 닦아 주었읍니다. 
그런후 전 요한 계시록에 기록되 있는 말씀이 생각났읍니다.  그곳에는 더이상의 죽음도 더이상의 슬픔도 아픔도 없을것 입니다. 
 
 
천사는 저를 예수님을 만날수 있도록 대려갔읍니다.  천사가 예수님께 말하였읍니다.  "주님, 이 아들이 주님이 이곳으로 대려오시려고 택한자 입니다."  그런후 예수님이 저에게 말씀하시길, "내 아들아, 오늘 이곳에 잘 왔느니라!"  그런후 예수님은 절 안아 주셨읍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 기쁘고 평화로운 마음에 울고 말았읍니다.  제 영혼은 즐거움으로 뛰고 있었읍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직접 저를 안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후 천사가 말하길,  "주님, 이사람이 아플때 전 이사람 집에 갔었읍니다.  주님이 다 아십니다."  예수님이 대답하시길 "그래, 그에게 무슨일이 있었는지 듣고 보았다."  천사가 계속해서 말을 이었읍니다.  "그때에, 그의 아내가 주님의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를 들었읍니다. 그녀의 기도는 이렇읍니다.  "주님 제발 저희를 도와 주세요, 제발 남편을 지금 대려가지 말아 주세요. 왜냐하면 우리는(가족)아직 남편을 떠나 보내줄 준비가 되어 있질 않아요."  이것이 그녀의 기도 였읍니다."  그런후 주, 예수님이 말씀하셨읍니다.  "나는 모든것을 알고 있느니라.  그의 아내는 매우 독실한 신자 이니라.  그녀는 굉장히 신실하며 나에게 끊임없이 기도 하느니라."  그런후 저의 영혼은 그녀가 신실함으로 주님섬김을 생각하며 다시한번 울었읍니다. 
 
 
그런후 하나님은 저에게 말씀하셨읍니다.  "내 아들아 너는 지구로 다시 돌아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아직 너의 시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네가 다시 지구로 돌아가면, 너는 많은 할 일이 있을 것이다.  너는 나를 섬기느라 굉장이 바쁠것 이니라."  그런후 제가 대답하였읍니다.  "주님, 제발 저에게 다시 돌아가라고 말씀하시지 마세요.  왜냐하면 저는 주님과 함께 있는 순간이 너무나 평안해요.  주님 가까이 함께있는건 정말 행복해요. 제발요 주님,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그런후 주님의 얼굴에서 너무나도 실망하신 표정을 읽을수 있었읍니다.  그런후 저는 주님을 실망시킨 것에 대한 용서를 빌었읍니다.  저는 주님께 말씀드렸읍니다. "주님, 저는 다시 지구로 돌아갈 준비가 되었읍니다. 하지만 주님,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힘을 주시고 제가 어디를 가든지 지켜주세요.  저와 함께해 주세요."  그런후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래, 걱정하지 말아라.  어디든지 네가 나를 섬기는 곳에서 나는 너와 항상 함께할 것이다."  그러는 동안 천사는 저를 다시 지구로 돌려보낼 준비가 되 있었읍니다. 
 
 
우리가 다시 지구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 동안에,  예수님은 저를 잠간 기다리게 하셨읍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제가 세상에 가지고 갈 메세지를 주시기 위해서 였읍니다.  주님은 제가 지구에 있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이 메세지를 전해주길 원하셨읍니다.  "이 메세지 들은 그들이 알아야할 아주 중요한 메세지 들이다." 주님이 말씀 하셨읍니다.  그리곤 주님은 제가 이 메세지들을 전하는데 아주 바빠질 것이라고 말씀 하셨읍니다.  그 외에 또한 예수님은 내가 격은 모든것들을 하나님의 자녀들과 나누길 원하셨읍니다.  그래서 그들 모두가 은혜받고 새로운 힘을 얻어서 주님을 따르길 원하셨읍니다. 
주님은 저에게 말씀 하셨읍니다.  "네가 지구로 다시 돌아가면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이 메세지들에 대해서 말해 주거라. " (주님이 주신 6개의 메세지 입니다.)
 
 
첫번째 메세지:
나의 자녀들에게 말해 주거라.  그들은 그들의 마음을 다하여 나를 믿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믿어야 할찌니라.  그들중에 걱정하거나 의심하는 자는 이곳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두번째 메세지:
나의 자녀들에게 말해 주거라, 그들은 교회 예배를 성실하게(충실히)  와야 하느니라 왜냐하면, 그시간이야말로 그들의 얼굴로 인하여 내가 빛을 바라며, 그들은 나의 얼굴을 찾을 것이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교회에서 나를 경배하며 예배하는걸 볼때 나는 정말로 기쁠것이다.
 
 
세번째 메세지:
그들은 반드시 충실하게 기도해야하느니라.  나의 뜻대로 행하거라.  그리고 내 말씀 대로
살아야한다. 
 
 
네번째 메세지:
내자녀들 에게 말해 주거라, 그들은 반드시 십일조와 헌금내는 것에 순종해야 하느니라.
예수님이 이 메세지를 주실때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내 아들아 저길 보아라" 예수님은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벌써 준비된 예쁜 집들을 보여주셨읍니다.  "나의 아들아 이 집들은 준비가 되었단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준비해 놓았단다.  나를 믿고 순종하는 자녀들을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는 주님은 아직 완성되어 있지 않은 집들을 보여 주셨읍니다.  저는 주님께 물어 보았읍니다. "왜 이 집들은 아직도 완성되어있지 않읍니까?"  주님께서 말씀 하시길,  "내 아들아 이 집들은 나의 자녀들 중에서 십일조와 헌금에 인색한 자들의 집들 이란다.  이 집들은 내 자녀들이 십일조와 헌금을 내 집에가져와 낼때 완성이 될 것이다."
 
 
다섯번째 메세지:
내 자녀들에게 말해 주거라, 그들은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모든 부와 재산을 나에게 바쳐야 한다.  그래야 그들은 세상에 살때 나에게 보호를 받으며 축복을 받을 것이다.  내가 두번째로 세상에 올때, 그들은 반드시 세상적인 부나 명예에 애착을 같고 있어서는 안된다.  롯의 아내의 예기를 기억하라."  주님이 말씀하셨읍니다.
 
 
여섯번째 메세지:
내 자녀들에게 말해 주거라, 그들은 반드시 준비되고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난 곧 올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기대하고 있는것 보다 훨씬더 빨리 올 것이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는 모르지만 휴거는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곧 오실것 입니다!!)
 
주님이 저에게 여섯번째 메세지를 말씀해 주시는 동안, 주님은 너무나도 맑은, 구름한점 없는 하늘상태를 보여 주셨읍니다.  저는 주님이 지구를 향해서 팔을 벌리고 있는 장면을 보았읍니다.  그리고는 주님이 말씀하셨읍니다.  "나는 나의 자녀들을 대려갈 준비가 되었다."
 
 
그런후 저는 많은 사람들이 하얀 예복을 입고 예수님을 만나려 하늘 위로 날아가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리고는 그들은 예수님의 왼쪽과 오른쪽으로 모이기 시작했읍니다.  주님을 믿고있는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었읍니다.  또한 저는 많은 가족들이 그들의 모든 가족들과 함께 다같이 휴거되는 것도 보았읍니다.  저는 남편과 아내가  그들의 아이들과 함께 주님쪽으로 날아가는 것을 보았읍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너무나도 평화로웠읍니다.
 
그리곤 주님은 강한 어조로,  "저 아래를 보아라!"  예수님은 어떠한 환상적인 망원경을 통해서 지구의 상태를 보여 주셨읍니다.  제가 보았을때 지구의 상태는 대혼란을 격고 있었읍니다.  그곳에는 어떠한 평화도 없었읍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이 여기 저기로 막 뛰어다니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그들은 소리를 지르고 있었읍니다.  부모들은 그들의 아이들을 찾고 있었으며, 청년들은 그들의 부모들을 찾고 있었읍니다.  그런후, 예수님은 제 고향에 있는 교회를 보여 주셨읍니다.  순간 저는 너무나도 슬펐읍니다 왜냐하면 몇몇 사람들이 남겨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후 예수님은 저에게 말씀해 주셨읍니다.  "나에게 충실하라. 너는 반드시 네가 보고 들은 모든것들을 지구에 살고있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전해 주어야 한다."
 
그런후, 천사가 우리가 타고왔던 같은 말을 태워서 다시 지구로 보내주었읍니다.  우리는 금방 지구에 닿았읍니다.  그런후 천사는 저를 다시 병원으로 대려다 주었읍니다.  내가 나의 누워있는 몸을 보고 있을때, 내 영혼은 즉시로 다시 그몸안으로 들어갔읍니다. 
 
제가 벌써 제 몸안으로 들어와 있다는것을 깨닿았을때, 제몸은 그 병에서 완전히 완치가 되있었다는 것을 알았읍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의 능력과 함께하심을!
 
저는 제가 천국에 있었을때 제 몸이 제가 젊었을때 같았다는걸 기억 합니다.
 
이것이 제가 천국에서 예수님을 만나고온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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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임마누엘 카페
글쓴이 : 예수전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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