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7. 10:41ㆍ신앙간증
- 간 증 - 권사 : 윤종만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시간에 복음에 대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성령께서 도와주셔서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
증거하는저에게는,유익이되며,들으시는성도님
저는 신앙생활을 하게 된 동기는 고등학교 학창시절 때 입니다.
그 당시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어 누군가를 의지하고픈 생각으로
친구를 따라 처음 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홀 어머님을
모시고 생활비를 벌기위해 초등학생들 5~6명 정도 모집하여 과외수업을
하면서, 책상위에 예수님의 사진을 붙여놓고 난생 처음 기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믿음이 없었지만 저에게 힘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오면서 주일도 지키고, 성경공부도 하면서 말씀에 은혜 받고,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어머니에게 순종 하였습니다.
[골 3 :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그리고 졸업 후에는 군대를 가게 되엇고 ,국비장학생이라 5년간 군 복무를
하여야 했기 때문에 장교를 갈 것을 결심하고 장교시험을 쳐 간부후보생으로
합격 되어 임관을 하고나서 쭉 산앙생활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후 용산에 있는 국방부/합동참모본부에 근무(소령) 할적에 육군중앙교회에 나가서,이정운 목사(현재 본교회 담임목사) 와 이경순목사(전주 여수병원에서 운명하셨다가 살아나신분임. *천당이 있습니다.책을 지으신 저자*) 을 모시게 되었고,
해방촌 군인APT에 사는 군인가족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실직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이때 성가대에서 전귀자 권사(부인) 와 같이 봉사하면서 진정한 주님이 주시는 하늘의 평강을 맛 보았으며, 성경공부도 하면서 말씀에 은혜받고,주일학교에서 교사직분도 맡아 봉사도 했습니다. *(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찬양하라/ 나의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특히, 철야.기도그룹(15명중 남집사1명)이 있었는데 그 분들과 함꼐 기도 하면서 은혜(GRACE)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의 소원을 주시고 입술의 구원을거절치 않으신다.{시21:2}/ 여호와를 기뻐하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시 37:4}/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SALVATION)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 하시리로다.(하 3:18)*그러던중 육군대학에 합격(소원성취)하여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저에게 시련이 다가 왔습니다.
처음에는 성적이 A급 이었는데 ,그당시 유행했던 도라노 눈병으로 인해 항상 검은
안경을 끼고 다녀야 했고 타 학생에게 옮길까봐 한구석에서 숨어서 공부를 하다
싶이하여 거의 공부를 포기한 상태 였습니다.그때 너무 실망이 되었고 하나님께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또한 제가 좋아하는 찬양을 하고싶어서 육대 교회 성가대에 나가 봉사를 하였습니다. 성적은 C급 이었기 때문에 거의 진급을 포기한 상태 였습니다.그리고 졸업후 보직명령이 미8군에 있는 한미연합사(CFC)로 발령이 났으며
그곳에서 영어공부나 열심히 하여야 하겠다고 결심 하였고(2년 6개월) 진급심사가
있었는데, 그당시 한국군은 한미연합사(통신)에서 진급이 거의 불가능 하여 포기한상태 임에도 육군중앙심사에서 소령에서 중령이되는 진급의 영광을 맛 보았습니다.*기적이었 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드라면 절대로 이런일이 일어 날수
없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라 (시107:8)는 하나님 말씀대로 작은일에 충성하는 마음으로 대대장 시절에 전입사병들과 신앙상담도 하면서
기타를 치면서 성가로 환영식도 해주고, 일요일에는 연병장에 모여서 전진군인교회로 구름때와도 같이 인도 하는 행사를 주일마다 빠짐없이,실천하여.행위로 주님께 감사 하였습니다 *(행위가 없는 믿음은죽음 믿음) 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신것을 기억나게 했던 군대시절이 었습니다)
*진급후 하나님께서 저를 2번 부르 셨습니다.한번은 당시 전방사단 군목이셧던 이재근 중령목사님께서 대대장 관사로 이른 아침(83년 10월 3일)에 찿아와 큰 성경책을 주시면서 “ 아침에 기도중 주님의 음성을 듣고 관사에 찿아 왔다고 하셨습니다”기도도중 받는내용입니다.“ 윤종만 집사에게 가서 이말을 전하여라. 대대장을 마치고 신학대학교를 가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이 말을 전하고 나면 곧 너의 소원대로 되리라...
(3일후사단(소령급)에서육군대학(중령급)으로 전근 발령 되었음) *하나님은 마음의 소원을 주시고 입술의 구원을 거절치 않으신다. (시 21:2 ) /여호와를 기뻐하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시37:4)*
2번째 부르심은 제가 또 사단대대장때 참모장이 간암으로 죽게 되었을시 이천석 목사님 한테 안수를 부탁하러 댁 을 방문 하였을때의 일입니다. 제가 안수기도를 받게 되었는데 그때 목사님 기도중에 말씀하시기를 “이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로다.하늘의 금 면류관이보인다. 주님께서 당장 신학대학을 가라고 또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말씀이 안중에도 없었고,(이유:대통령 표창도 수상했고,오직장군 진급만이 희망이 였으며,또한 부인인 전권사도 사모의 짐이 너무 무겁다고 하면서 반대 하였습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중령전역후 현대전자에 경력사원으로 응시하였는데 합격하는 영광을 주셨고,기업추천으로 고려대학교 산업과학대학원에에 석사학위 를 수여 받았으며,이로인해 국가사업인 k-1국방부 전차개발,이스라엘, 뉴질랜드,카나다.등 기술계약을 하여(7번째 이스라엘 출장시 성지순레도 할수있는 기회도 있었음) 역시 군사업인 c3i/spider 사업, 만간사업으로는 gps/trs/atm/its 교환기 기술도입(일본, 카나다,미국),등 외국 기술연수및 출장을 위해 20개국이상을 비행기를 타고 다녀오면서 세계가 너무아름다워서 주님의 창조의 능력과 권능을 깨닫게 되었고.미 참모대학연락장교에 합격하는 영광도 얻게 되었습니다.이런 눈부신 공적은 제가 한것이 아니고 다 하나님께서 그때 그때 마다 힘주시고 지혜를 주시지 않았으면 불가능 하엿음을 고백합니다. 이 모든일이 다 성공한 것은...못났음에도 불구하고.지금 생각 해 보면 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이니 내게 주신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며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 하였으나 내가 아니고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헤로다.“ (고전 15:10) 다시한번 바울의 고백을 하고 싶읍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더욱더 큰 은헤를 주신것은 강변교회 나온지 3년 정도쯤 되었을때 (현재까지 만 20년봉사함) 어머님의 임종이 가까워서 우리 본 교회담임 목사님께서 부천 기독병원에 오셔서 병상 세례를 주셨습니다.그때 효도못한 죄를 회개
하였습니다.십계명중 5계명에 있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약속있는 첫 계명을
한글개역 [신 5 : 16] |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
그시간에 저는 병원에서 울면서 하나님께 어머님을 살려달라고 매달렸습니다.
“히스기야 왕의 생명을 15년간 연장시켜 주신 주님!저의 어머니도 똑같이 생명을
연장 시켜주십시오 라고 간절히 기도할때 갑자기 얼굴과 몸이 불덩이 같이 뜨거워지며 군복이 다 젖을 정도로 눈물,콧물이 나왔습니다.그러면서 제 마음속에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으로 “ 사랑하는 아들아 어머니는 죽지 않고 살아계시다“ 라고 기도응답을 주셨습니다.(할렬루야)
그래서 급히 큰형님 집으로 돌아와 보니 장례준비를 하던 중 어머님이 푸 하고 긴숨을쉬시면서 갑자기 깨어 나셔서 스스로 화장실로 걸어가셨습니다. (병명은 취장염) 어머님이 하나님의 은혜로 수술도 받지 않고 완전히 병에서 회복되었습니다.
그해 81세였는데 98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하셨습니다.(17년간[15년 +2년]
하나님의 기적이었습니다. ( 할렐루야 ) *찬송(178)
1.은헤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자 한사람 한사람 어제나 오늘도 언제든지
변찮고 보호해 주시네
*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줍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써 오늘도 충만케 합소서
2.정욕과 죄악에 물든맘을 성령의 불길로 태우사 정결케 합소서 태우소서
깨끗게 하여 주옵소서
3. 희생의 제물로 돌아가신 우리주 에수님 이시어 구속의 은헤를 내리시사
4. 주님의 깊으신 은혜만을 세상에 널리 전하니라 하늘의 능력과 권세로써
오늘도 구원해 줍소서.
(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주님 어머님을 살려주신 것을 정말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 이니라 {잠 8”17})“ 지금 저는 주님께서 2회에 걸처 주의 종이 되라는 명령을 지키지 못했는데도 하나님께서 이러한 큰 은헤를 주셨고,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너무 죄송하고 송구할 뿐입니다.항상 마음에 부담을 느끼면서 살고 있었는데,처음에 시작한 복음사역이 인터넷전도 였습니다.
제가 금년 1월 3일부터 시작했는데 그간 아무열매도 없어서 속상했고 실망도 하였는데 (친구3명교회 인도)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하는 중 이런 열매가있어서 너무 기뻐서 잠시 소개 할까 합니다,(인터넷 복음 메시지소개:영생의 길)....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 뜻대로 사는것인지? 기도를 하는 가운데 마침 예배 중 하나남의 뜻에 대해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레마가 되어 마음판에 새기게 되어서 그 말씀에 은혜받고 ,광고시간에 나오는 국제전도 폭발 훈련원에 등록하는 기회가 주어줬습니다. * { 하나님의 뜻} * 잠시 은헤받은 성경말씀 소개함.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 영원히 거하느니라 * 요한일서 2:15-17 - 아멘-
{ 영생의길 }
1) 천국 (영생)은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라는 것이죠.
성경은 말씀하기를
"...하나님의 은사(선물 ) 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 :23하 } 고 했어요 .
천국(영생)은 순수한 선물과 같기 때문에.......
그래서 남은 인생을 복음의 빛 진 자로서 전도하면서 살겠습니다.라고 결심하였습니다.그리고 제 가정이야기를 조금 더 나눈다면 ,특별히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천국에간 둘째아들 정원이의 투병생활과 와이프(전귀자 권사)또한
심부전증 이란 병을 앓게 되었습니다.그때는 의료보험 혜택이없었기 때문에 일주일에 3번씩 5시간동안 피를 걸러서 몸에 넣어야 하는 병이었기 때문에 그 병원비는 도저히 저희가 감당할 수 없었을 때 하나님은 저에게 기적을 체험하게 해주셨습니다. 적은 월급과 남들보다 뛰어난 점이 없는 저에게 연봉 1억을 준다는
전자회사에서 스카우트제의(사장) 조건fee를 사전 지불받아 전귀자 권사(부인)의 병원비를 감당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중국에서 6년전 신장이식 수술을하고 살아서.한국에 온 유일한 사람임.) 그리고 더 크고 놀라운 은혜는 나이가 많아 직장 생활을 그만둔 저에게 또다시 하나님께서는 일자리를 만들어 주셨으며, 늘 일용 할 양식을 채워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둘째 며누리는 둘째아들이 자주 꿈에 나타나 교회에나갈것을 권면하여,목사님 추천으로 주님의 사명을 깨달아 목사님께 순종하면서, 금년부터 일본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동경에 있는 땅끝 선교교회에서 공부하면서 노숙자들(매달4~5천명)의 점심식사를 무료로 보살피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부탁하셨다 (갈 2:10)
.그리고 교회의 부흥을 위해 성경말씀을 기초하여 말씀드린다면
[히 13 : 17]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이익이 없느니라.
성도여러분 ! 제가 권면 하오니 세상것은 다 버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늘 깨어서 기도하십시요 .(기도는 만사를 해결하는열쇠임을 가억 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 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야4:8) 기도하면 만사ok인것을 잊지 마십시요 그리고 오로지 목사님 말씀 안에 순종하면서 교회일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충성을 다 하십시오.아모쪼록 저의 경험간증을 통해서 이시간 한 영혼이라도 구원 받고 영생의 기쁨이 차고 넘치도록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글을 하나읽고 마치겠습니다.
* 복음을 전하는 당신의 입술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담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당신의 발걸음은
천국길 안내하는 지도압니다.
복음을 전하는 당신의 수고와 눈물은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게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 부족한 저의 간증을 경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의 간증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계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신앙생활을 하게 된 동기는 고등학교 학창시절 때 입니다.
그 당시 공부하기가 너무 힘들어 누군가를 의지하고픈 생각으로
친구를 따라 처음 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홀 어머님을
모시고 생활비를 벌기위해 초등학생들 5~6명 정도 모집하여 과외수업을
하면서, 책상위에 예수님의 사진을 붙여놓고 난생 처음 기도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믿음이 없었지만 저에게 힘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오면서 주일도 지키고, 성경공부도 하면서 말씀에 은혜 받고,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어머니에게 순종 하였습니다.
[골 3 : 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그리고 졸업 후에는 군대를 가게 되엇고 ,국비장학생이라 5년간 군 복무를
하여야 했기 때문에 장교를 갈 것을 결심하고 장교시험을 쳐 간부후보생으로
합격 되어 임관을 하고나서 쭉 산앙생활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후 용산에 있는 국방부/합동참모본부에 근무(소령) 할적에 육군중앙교회에 나가서,이정운 목사(현재 본교회 담임목사) 와 이경순목사(전주 여수병원에서 운명하셨다가 살아나신분임. *천당이 있습니다.책을 지으신 저자*) 을 모시게 되었고,
해방촌 군인APT에 사는 군인가족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실직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이때 성가대에서 전귀자 권사(부인) 와 같이 봉사하면서 진정한 주님이 주시는 하늘의 평강을 맛 보았으며, 성경공부도 하면서 말씀에 은혜받고,주일학교에서 교사직분도 맡아 봉사도 했습니다. *(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찬양하라/ 나의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특히, 철야.기도그룹(15명중 남집사1명)이 있었는데 그 분들과 함꼐 기도 하면서 은혜(GRACE)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마음의 소원을 주시고 입술의 구원을거절치 않으신다.{시21:2}/ 여호와를 기뻐하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시 37:4}/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SALVATION)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 하시리로다.(하 3:18)*그러던중 육군대학에 합격(소원성취)하여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저에게 시련이 다가 왔습니다.
처음에는 성적이 A급 이었는데 ,그당시 유행했던 도라노 눈병으로 인해 항상 검은
안경을 끼고 다녀야 했고 타 학생에게 옮길까봐 한구석에서 숨어서 공부를 하다
싶이하여 거의 공부를 포기한 상태 였습니다.그때 너무 실망이 되었고 하나님께
기대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또한 제가 좋아하는 찬양을 하고싶어서 육대 교회 성가대에 나가 봉사를 하였습니다. 성적은 C급 이었기 때문에 거의 진급을 포기한 상태 였습니다.그리고 졸업후 보직명령이 미8군에 있는 한미연합사(CFC)로 발령이 났으며
그곳에서 영어공부나 열심히 하여야 하겠다고 결심 하였고(2년 6개월) 진급심사가
있었는데, 그당시 한국군은 한미연합사(통신)에서 진급이 거의 불가능 하여 포기한상태 임에도 육군중앙심사에서 소령에서 중령이되는 진급의 영광을 맛 보았습니다.*기적이었 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드라면 절대로 이런일이 일어 날수
없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라 (시107:8)는 하나님 말씀대로 작은일에 충성하는 마음으로 대대장 시절에 전입사병들과 신앙상담도 하면서
기타를 치면서 성가로 환영식도 해주고, 일요일에는 연병장에 모여서 전진군인교회로 구름때와도 같이 인도 하는 행사를 주일마다 빠짐없이,실천하여.행위로 주님께 감사 하였습니다 *(행위가 없는 믿음은죽음 믿음) 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신것을 기억나게 했던 군대시절이 었습니다)
*진급후 하나님께서 저를 2번 부르 셨습니다.한번은 당시 전방사단 군목이셧던 이재근 중령목사님께서 대대장 관사로 이른 아침(83년 10월 3일)에 찿아와 큰 성경책을 주시면서 “ 아침에 기도중 주님의 음성을 듣고 관사에 찿아 왔다고 하셨습니다”기도도중 받는내용입니다.“ 윤종만 집사에게 가서 이말을 전하여라. 대대장을 마치고 신학대학교를 가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이 말을 전하고 나면 곧 너의 소원대로 되리라...
(3일후사단(소령급)에서육군대학(중령급)으로 전근 발령 되었음) *하나님은 마음의 소원을 주시고 입술의 구원을 거절치 않으신다. (시 21:2 ) /여호와를 기뻐하면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시37:4)*
2번째 부르심은 제가 또 사단대대장때 참모장이 간암으로 죽게 되었을시 이천석 목사님 한테 안수를 부탁하러 댁 을 방문 하였을때의 일입니다. 제가 안수기도를 받게 되었는데 그때 목사님 기도중에 말씀하시기를 “이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로다.하늘의 금 면류관이보인다. 주님께서 당장 신학대학을 가라고 또 알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말씀이 안중에도 없었고,(이유:대통령 표창도 수상했고,오직장군 진급만이 희망이 였으며,또한 부인인 전권사도 사모의 짐이 너무 무겁다고 하면서 반대 하였습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중령전역후 현대전자에 경력사원으로 응시하였는데 합격하는 영광을 주셨고,기업추천으로 고려대학교 산업과학대학원에에 석사학위 를 수여 받았으며,이로인해 국가사업인 k-1국방부 전차개발,이스라엘, 뉴질랜드,카나다.등 기술계약을 하여(7번째 이스라엘 출장시 성지순레도 할수있는 기회도 있었음) 역시 군사업인 c3i/spider 사업, 만간사업으로는 gps/trs/atm/its 교환기 기술도입(일본, 카나다,미국),등 외국 기술연수및 출장을 위해 20개국이상을 비행기를 타고 다녀오면서 세계가 너무아름다워서 주님의 창조의 능력과 권능을 깨닫게 되었고.미 참모대학연락장교에 합격하는 영광도 얻게 되었습니다.이런 눈부신 공적은 제가 한것이 아니고 다 하나님께서 그때 그때 마다 힘주시고 지혜를 주시지 않았으면 불가능 하엿음을 고백합니다. 이 모든일이 다 성공한 것은...못났음에도 불구하고.지금 생각 해 보면 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이니 내게 주신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며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 하였으나 내가 아니고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헤로다.“ (고전 15:10) 다시한번 바울의 고백을 하고 싶읍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더욱더 큰 은헤를 주신것은 강변교회 나온지 3년 정도쯤 되었을때 (현재까지 만 20년봉사함) 어머님의 임종이 가까워서 우리 본 교회담임 목사님께서 부천 기독병원에 오셔서 병상 세례를 주셨습니다.그때 효도못한 죄를 회개
하였습니다.십계명중 5계명에 있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약속있는 첫 계명을
한글개역 [신 5 : 16] |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
그시간에 저는 병원에서 울면서 하나님께 어머님을 살려달라고 매달렸습니다.
“히스기야 왕의 생명을 15년간 연장시켜 주신 주님!저의 어머니도 똑같이 생명을
연장 시켜주십시오 라고 간절히 기도할때 갑자기 얼굴과 몸이 불덩이 같이 뜨거워지며 군복이 다 젖을 정도로 눈물,콧물이 나왔습니다.그러면서 제 마음속에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으로 “ 사랑하는 아들아 어머니는 죽지 않고 살아계시다“ 라고 기도응답을 주셨습니다.(할렬루야)
그래서 급히 큰형님 집으로 돌아와 보니 장례준비를 하던 중 어머님이 푸 하고 긴숨을쉬시면서 갑자기 깨어 나셔서 스스로 화장실로 걸어가셨습니다. (병명은 취장염) 어머님이 하나님의 은혜로 수술도 받지 않고 완전히 병에서 회복되었습니다.
그해 81세였는데 98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하셨습니다.(17년간[15년 +2년]
하나님의 기적이었습니다. ( 할렐루야 ) *찬송(178)
1.은헤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자 한사람 한사람 언제나 오늘도 언제든지
변찮고 보호해 주시네
* 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줍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써 오늘도 충만케 합소서
2.정욕과 죄악에 물든맘을 성령의 불길로 태우사 정결케 합소서 태우소서
깨끗게 하여 주옵소서
3. 희생의 제물로 돌아가신 우리주 에수님 이시어 구속의 은헤를 내리시사
4. 주님의 깊으신 은혜만을 세상에 널리 전하니라 하늘의 능력과 권세로써
오늘도 구원해 줍소서.
(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주님 어머님을 살려주신 것을 정말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 이니라 {잠 8”17})“ 지금 저는 주님께서 2회에 걸처 주의 종이 되라는 명령을 지키지 못했는데도 하나님께서 이러한 큰 은헤를 주셨고,생각하면 눈물이 나고 너무 죄송하고 송구할 뿐입니다.항상 마음에 부담을 느끼면서 살고 있었는데,처음에 시작한 복음사역이 인터넷전도 였습니다.
제가 금년 1월 3일부터 시작했는데 그간 아무열매도 없어서 속상했고 실망도 하였는데 (친구3명교회 인도)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하는 중 이런 열매가있어서 너무 기뻐서 잠시 소개 할까 합니다,(인터넷 복음 메시지소개:영생의 길)....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 뜻대로 사는것인지? 기도를 하는 가운데 마침 예배 중 하나남의 뜻에 대해서 목사님의 설교 말씀이 레마가 되어 마음판에 새기게 되어서 그 말씀에 은혜받고 ,광고시간에 나오는 국제전도 폭발 훈련원에 등록하는 기회가 주어줬습니다. * { 하나님의 뜻} * 잠시 은헤받은 성경말씀 소개함.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 영원히 거하느니라 * 요한일서 2:15-17 - 아멘-
{ 영생의길 }
1) 천국 (영생)은 값없이 주시는 선물이라는 것이죠.
성경은 말씀하기를
"...하나님의 은사(선물 ) 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 :23하 } 고 했어요 .
천국(영생)은 순수한 선물과 같기 때문에.......
그래서 남은 인생을 복음의 빛 진 자로서 전도하면서 살겠습니다.라고 결심하였습니다.그리고 제 가정이야기를 조금 더 나눈다면 ,특별히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천국에간 둘째아들 정원이의 투병생활과 와이프(전귀자 권사)또한
심부전증 이란 병을 앓게 되었습니다.그때는 의료보험 혜택이없었기 때문에 일주일에 3번씩 5시간동안 피를 걸러서 몸에 넣어야 하는 병이었기 때문에 그 병원비는 도저히 저희가 감당할 수 없었을 때 하나님은 저에게 기적을 체험하게 해주셨습니다. 적은 월급과 남들보다 뛰어난 점이 없는 저에게 연봉 1억을 준다는
전자회사에서 스카우트제의(사장) 조건fee를 사전 지불받아 전귀자 권사(부인)의 병원비를 감당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중국에서 6년전 신장이식 수술을하고 살아서.한국에 온 유일한 사람임.) 그리고 더 크고 놀라운 은혜는 나이가 많아 직장 생활을 그만둔 저에게 또다시 하나님께서는 일자리를 만들어 주셨으며, 늘 일용 할 양식을 채워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둘째 며누리는 둘째아들이 자주 꿈에 나타나 교회에나갈것을 권면하여,목사님 추천으로 주님의 사명을 깨달아 목사님께 순종하면서, 금년부터 일본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동경에 있는 땅끝 선교교회에서 공부하면서 노숙자들(매달4~5천명)의 점심식사를 무료로 보살피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부탁하셨다 (갈 2:10)
.그리고 교회의 부흥을 위해 성경말씀을 기초하여 말씀드린다면
[히 13 : 17]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이익이 없느니라.
성도여러분 ! 제가 권면 하오니 세상것은 다 버리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늘 깨어서 기도하십시요 .(기도는 만사를 해결하는열쇠임을 가억 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 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야4:8) 기도하면 만사ok인것을 잊지 마십시요 그리고 오로지 목사님 말씀 안에 순종하면서 교회일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충성을 다 하십시오.아모쪼록 저의 경험간증을 통해서 이시간 한 영혼이라도 구원 받고 영생의 기쁨이 차고 넘치도록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글을 하나읽고 마치겠습니다.
* 복음을 전하는 당신의 입술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담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당신의 발걸음은
천국길 안내하는 지도압니다.
복음을 전하는 당신의 수고와 눈물은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게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 부족한 저의 간증을 경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의 간증 모든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계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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