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라 통신사

2010. 11. 11. 09:49좋은 글, 이야기

카더라 통신사
'카더라’는 경상도 사투리로 ‘누가~ 라고
하더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억측성 이야기를
'카더라 통신망’에 올리면 하루도 안 돼
인터넷의 퍼 나르기에서 댓글까지
사방팔방으로 퍼져나갑니다.

가수 타블로의 학력 위조 사건은
그 사회 병적 불신의 대표적 사건인데 경찰이
모든 조사를 거쳐 학교 졸업장, 재학시
찍은 모든 사진 등을 제시했습니다.

분명히 스탠포드대를 졸업한 자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데도 사과 한마디 없이
'이번 게임은 내가 졌다’는 인식을 가지고
조금도 뉘우침이나 잘못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보다 더 무책임한 집단이 있다면
바로 우리 ‘카더라 통신사’들입니다.
누가 뭐라고 하면 즉시 ‘카더라 통신사’
자격증을 준적도, 임명한 적도 없는데

쌍수를 들고 자칭 ‘카더라 1급 통신사’가
되어서 정신 나간 집 앞의 개처럼
동서남북을 짖어대는 것입니다.
아무런 책임도 안지면서 말입니다.

잠언서 12장 25절 말씀에 “선한 말은 즐겁게”
하고 잠언서 15장 1절 말씀에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케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잠언서 26장 22절 말씀에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적어도 우리 성도는 이러지 맙시다!

할렐루야!


잠언 15장 1절
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잠언 26장 22절, 24 - 25절
22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24 원수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으로는 속임을 품나니 25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니라

골로새서 4장 6절
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야고보서 3장 2절, 5절 - 6절
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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