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서 격리 시켜야 할 것들

2010. 11. 11. 09:54좋은 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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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서 격리 시켜야 할 것들 
    레위기 13: 18-39 
    제사장은 피부에 종기나 색점이나 
    이상한 점이 생기면 진찰하여야 한다. 
    그런데 피부에 생긴 병이 정한지 부정한지 
    판단하기에 의심스러우면 이레 동안 그 환자를 
    격리시켜 두었다가 다시 검진하여 
    정한지 부정한지를 결정하라고 하셨다. 
    격리를 시켜야 할 이유는 
    정확한 진찰을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아직 잘 모르는 피부병이 온 공동체에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나에게도 조그마한 잘못된 생각이나 
    잘못된 사상이나 교훈들이 나를 병들게 하고 
    또 온 공동체를 병들게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에게서 먼저 병든 부분이 무엇인지 
    그것을 찾고 또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그 문제를 놓고 공동체와는 격리된 채 
    하나님 앞에 나를 세워놓는 시간이 필요하다. 
    오늘 나에게서 격리시켜야 할 정도의 
    영적 질병에는 무엇이 있는지 찾는 하루되자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제가 거룩하길 원하시고 
    조그마한 영적인 부분까지 정결하길 원하시니 
    제가 더욱 거룩함과 정결하기 원합니다. 
    저에게서 잘못된 생각이나 사상들이 
    저를 더럽히지 못하도록 지켜주옵시고 
    또 그것들이 저의 온 몸에 퍼지지 않도록 하시며 
    저의 더러움이 공동체에 퍼지지게 하시 않도록 
    저를 늘 지켜 주옵소서! 
    혹시라도 그런 악성 종기 같은 병이 있다면 
    즉시에 깨끗하게 하옵시고 
    그런 질병들이 공동체를 더럽히지 못하도록 
    저를 격리시키사 치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영호목사>
여호와는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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