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의정 김종서의 책과 칼

2010. 12. 31. 09:26좋은 글, 이야기

좌의정 김종서의 책과 칼
조선조 세종 때 좌의정 김종서는 세종의
명을 받고「고려사」편찬에 몰두했습니다.

이 때 김종서는 어명을 받들어 매일 매일
역사 편찬에 심혈을 기울이는데 특이한 것은
책상 위에 책과 함께 칼을 곁에 놓고 글을
쓰는 것이 었습니다.

그러자 곁에서 함께 편찬 일을 보던 정인지가
이상히 여겨 물어 보았습니다. 대감은 항상
책 곁에 칼을 두고 있는데 누가 자네의
목숨을 노리는 자가 있기라도 한단 말이오?

이 때 김종서 대감은 빙그레 웃으면서
“저는 본래 나의 의지가 약하여 자칫 해이해
지면 나쁜 마음이나 정신이 비뚤어져 결국
내가 나를 죽이는게 아니겠소.

이 칼은 바로 이 나의 해이한 마음을
서퍼런 칼을 보며 스스로 다스리기 위함이오 ”

정인지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어떤 마음의 칼이 있습니까?
바로 성경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매일 매일 성경으로 우리의 흩어진 마음을
사로 잡아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매일 매일 승리의 성도가 되십시오.

할렐루야!


신명기 29장 9절
9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장 8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시편 119편 105절 - 106절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욥기 22장 22절 - 23절
22 청하건대 너는 하나님의 입에서 교훈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 23 네가 만일 전능자에게로 돌아가면 네가 지음을 받을 것이며 또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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