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무리 이 세상이 좋다지만

2011. 2. 4. 16:13좋은 글, 이야기



★제아무리 이 세상이 좋다지만★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오기 마련이구요
이 세상이 지나면 저 세상도 반드시 온다구요
그날이 오면 반드시 심판대에 서게됩니다(히9:27)
금년같이 매섭게 추운 겨울 날씨이지만 1월이
지나고 2월 3일 오늘 같은 설날에는 봄을 재촉하
는듯 제법 따뜻한 온기가 찾아 오는 것 같습
니다
오늘 새벽기도회에 나가서 기도하는 중에
설날 아침에 예배드릴 말씀의 제목을 생각
하는 가운데 저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그래 마태복음 5장 29절에 나오는 말씀으로 
예배를 인도하자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 버리라 네 백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
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되며" 라고
말입니다 
저의 아버지 어머니는 노년에 참 편하고 행복
한 삶이었습니다 
재산도 넉넉한 편이었고 자녀는 3남 2녀로서
다들 그럭저럭 잘 사는 편이고 한 자녀도 부모
속을 석히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수년동안 전도를 해도 주님 앞으로
돌아올 기미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날 새벽기도하는 중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너무 편하게 사니까 교만
해서 하나님이 필요없다고 생각 하는 모양입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어머니 좀 아프게 하셔서 마음
이 약해지므로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소서 
이렇게 기도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기도를 시작한지 얼마가 지나게 되니까요 
저의 아버지가 중풍병이 오구요 우리 어머니는 자궁 
암이 오더라구요
기회는 이때다 생각하고 아버지와 어머니의 고민거리
와 걱정을 제가 다 덜어드렸습니다 그때 당시에 저의
아버지가 진 빚 보증을 제가 다 갚아드렸습니다 아버
지 어머니의 병원 입원비 모두다 싹 갚아 드렸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한 최대한 편하게 잘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새벽기도 마치고 새벽마다 찾아가서 기도해 드
리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30년을 기도하고 전도했는데도 돌아오지 않던 부모님
이 병이 들고 난 후터 전도를 받고 교회에 나오기 시작
하는 거에요 
우리 어머님은 돌아가실 때에 우리 형제들 다 모아놓고
나처럼 교회나가서 예수님 잘 믿어라고 유언까지 하셨
습니다 
저는 얼마나 기쁘고 신이 났는지 몰라요 그렇습니다
사지 백체 건강하게 살다가 예수님 안믿고 지옥가는
것보다 병으로 인하여 마음이 약해져서 주님 앞으로
돌아와 천국 가는 것이 백번 낫지 안을까요 
아무리 대통령이고 부자고 명성이 높다한들 예수님
알지 못하고 지옥 간다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나요 
송명희 시인은 날때부터 지체장애아가 아니었다면
그렇게 좋은 시를 써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도하여 
하나님의 큰 일을 못하였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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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용할 양식*
또한 만일 네 오른 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내
버리라 네 백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마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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