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4. 10:09ㆍ좋은 글, 이야기
영적인 침체와 회복
영적으로 침체되었다는 것은 영적으로 어둠의 세력에 눌리어 어둠의 세력의 지배 가운데 놓이는 것을 말합니다. 지극히 자기 중심적이 되어 마음은 교만하고 강퍅하며 삶은 하나님 중심이 아닌 세상 중심적인 삶을 추구하며 영적인 것들을 추구하지 않고 헛되고 헛된 세상적인 것을 추구하게 됩니다.
마음은 어두워서 기쁨이 없습니다.헛된 것을 통해서 기쁨과 즐거움을 추구하고자 합니다.영적인 것보다 육적인 것을 더 좋아하고 만족해 합니다.또한, 말씀이 들어오지 않고, 감동을 받지 못하며, 마음은 평안하지 못하고 근심과 걱정 거리로 가득차게 됩니다.진실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교제하기보다 형식적인 것이 대부분입니다.
영적인 것을 추구하려고해도 영적인 것에 무관심할 뿐만아니라 영적인 것을 통한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무감각해집니다.그러나, 세상적으로 관심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엄청난 관심과 집착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며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매이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죄된 부분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진실한 회개가 우러러나지를 않습니다.마음은 늘 허전하고 외롭습니다.세상의 것을 통해 기쁨을 얻는 것 같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잠시일 뿐 그 잠시의 시간이 지나고나면 허무함을 많이 느낍니다.그렇기때문에 그 허전함과 허무함을 달래기 위해 세상것에 매달리고 집착을 하게 되는데 그러나, 아무리 세상적인 것을 지속적으로 매달리다시피 행하여도 마음은 채워지지 않습니다.
특히, 영적으로 가치 있는 것에 대해 인식을 하지 못합니다.그리고, 마음속에 온통 불평과 불만, 원망의 마음으로 가득하여 입술이 아름답지 못하고 거칠어 집니다.그러나, 분노로 가득한 마음을 터뜨리고, 불평과 불만을 내뱉어도 해소되지 않고 오히려 내뱉으면 내뱉을수록, 터뜨리면 터뜨릴수록 쌓여갈 뿐입니다.
더욱이 세상적으로는 활동적이고 강건해지는 것 같은데 영적으로는 무능력하고 무기력하게 됩니다.그래서, 영적인 노력들을 하나, 둘 포기하게 되어 말씀을 안보고, 예배시간에 졸거나 자며, 기도의 줄을 놓거나 하나님을 멀리하며 떠나기까지 합니다.그러나, 그렇게하는 것이 어리석고 미련한 죄된 것임을 알면서도 제어가 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영적으로 침체되었을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고 하나님을 통한 공급이 중단되어 버려 영적으로 메마르고 갈급해져 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인내하기 어려운 것인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마음속 깊이 박힌 쓴뿌리로 인해 마음은 강퍅하고 입술은 거칠어 집니다.또한, 자신의 생각속에 갇혀 버리게 됩니다.자신의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고 틀린 것이 없는 것처럼 느낍니다.다 다른사람이 문제가 있는 것이고 자신은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지극히 자기 중심적이 되어 자기 생각속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그래서, 부정적인 마음을 소유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러한 영적인 침체가 오래갈수록 인내하기가 힘들어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그래서, 마음으로부터 하나님을 멀리하고 떠나기도 합니다.그러나, 영적인 침체는 하나님을 멀리하고 떠나가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인내하고, 도전하며, 이기고, 승리하기 위해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입니다.영적인 침체 뒤에 허락하시는 영적인 회복가운데는 하나님이 허락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의 선물이 가득합니다.그러나, 영적인 침체속에 갇혀 있을 때는 영적인 회복을 통해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기보다 매우 힘들고 고단한 영적인 침체에 매이고 그것만을 바라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침체 이후에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영적인 회복을 통해 하나님이 준비하신 은혜와 축복은 이를 믿음과 기도로 잘 극복하고 이긴자의 것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하나님은 영적인 침체를 허락하실 뿐만아니라 영적인 회복과 더불어 은혜와 축복도 함께 허락하시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침체가 얼마나 힘든지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그러나, 영적인 성장과 성숙은 영적인 침체없이 거져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신앙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고 성숙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영적인 침체를 믿음과 기도를 통해 인내하고 통과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을 의지한 믿음의 경주를 행해야 합니다.
믿음이란 고난이나 침체와 같은 어려움이 다가올 때 힘을 발휘하는 것입니다.믿음이 없다면 이를 인내하고 견뎌낼 수 없을 뿐만아니라 하나님이 견딜 수 있는 만큼 허락하신 고난이나 침체와 같은 연단을 통해 내 영혼에 거시는 기대감을 보여드릴 수 없게 됩니다.즉, 교회를 다닌 연수는 오래 되었지만 영적으로는 계속해서 어린아이에 머물러 영적으로 성장하지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침체를 받는 당시에는 괴로움과 고통의 순간으로 여기게 됩니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것은 우리가 느끼는 부분일 뿐 영적인 침체는 우리들의 영혼을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고백합니다.단지 아무일 없이 편하게 지내는 것이 은혜라고 여겨서는 안됩니다.그것은 도리어 믿음의 성장과 성숙을 저해하고 멈추게 할 수 있는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침체를 통해 우리들의 영혼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더 나아가 우리들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기 위해 허락하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야 말로 우리들의 영혼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알아가는 것입니다.하나님의 마음을 한 걸음 닮아가는 것입니다.그렇기때문에 영적인 침체는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인 것입니다.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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