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19. 09:24ㆍ좋은 글, 이야기
왜 지속적으로 은혜를 사모해야 할까?
우리들은 매일 하루 세끼의 음식물을 섭취합니다.섭취한 음식물은 우리들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할 뿐만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고 여러가지 일을 하는데 밑거름이 됩니다.그러나, 제때에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배고픔을 느낄 때 알맞게 음식물을 제공하지 않으면 허기가 지고 힘이 빠져서 힘을 쓸수가 없습니다.결국 힘을 발휘하는 것은 근육이지만 근육이 힘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다름아닌 음식물인 것입니다.
우리들의 영혼도 날마다 은혜받기 위해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영적인 양식을 섭취해야 합니다.우리들의 입을 통해 섭취된 음식물이 한번 섭취한 것으로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이인나 운동을 통해 소진되어지는 것처럼 하나님께 받은 은혜도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지 않아서 소멸하거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 짐으로 말미암아 소진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소멸하거나 소진되어진 은혜를 영의 양식을 섭취하고 보충함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어야 합니다.하나님께 보충받아 충만하게 채워진 은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사용하십니다.또한, 주님이 주님의 일을 지속적으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채움받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몫입니다.우리들이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구할 때 부어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과식하거나 반대로 너무 소식을 하게 되면 탈이 나게 됩니다.음식을 너무 과하게 먹어서 배탈이 나고 너무 적게 섭취하여 필요로 하는 힘을 얻을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그러나,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영의 양식은 너무 많이 섭취했다고해서 탈이 나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섭취하지 않거나 적게 섭취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우리들의 영혼을 통해 행하실 수 없습니다.그렇기때문에 날마다 영의 양식을 섭취하는 것을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우리들이 입으로 섭취하는 음식물이 우리들의 몸을 지탱하고 활력소를 더해 주는 것처럼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영의 양식은 우리들의 영적인 생활의 밑거름이 되어 세상 삶가운데서 죄의 유혹을 대적하고 물리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활력소와 초속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사모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사랑과 축복의 선물입니다.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에서 뒤떨어지지 않고 앞서 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듯이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은 세상 삶가운데서 하나님께로부터 부여 받은 사명과 믿음의 삶을 온전히 영위하고 어둠의 세력의 지속적인 유혹과 도전속에서 이를 당당히 맞서서 대적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이를 잘 감당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제공받기 위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즉, 하나님만 구하고 의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은혜이며 은혜를 받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것은 모든 힘과 능력의 원천이 하나님께만 있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은 그 믿음과 고백을 통해 은혜를 부어주실 것입니다.넘치고 넘쳐서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풍성하게 더해 주실 것입니다.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교제와 관계를 통해서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왜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할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영혼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실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함입니다.하나님만이 모든 힘과 능력의 원천이시며 세상의 그 어떤 것을 통해서도 하나님이 제공하시는 힘과 능력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함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하나님을 떠나서도 버려서도 외면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그것은 곧 하나님을 잃어버림과 동시에 우리들의 모든 것을 잃어 버리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것은 아직 우리들 마음가운데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을 증표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을 떠나거나 버린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지 않을 뿐만아니라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을 부인하고 불신할 뿐입니다.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은혜로 역사하시지 않습니다.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셔도 그 귀함을 깨닫지 못할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은혜를 받고자 하면서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없는 은혜를 바라는 것 밖에는 되지 않는 것입니다.즉, 하나님을 통해서 은혜를 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만 받으면 하나님은 필요없는 존재로 여겨버리고 마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만이 하나님의 기뻐하심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은혜만이 우리들의 영혼을 먹이시고 살리실 수 있는 유일한 양식입니다.그렇기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안에서 우리들의 삶을 영위해야 합니다.그것이 곧 은혜요, 은혜받는 삶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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