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다문 입이 더 많은 교훈을 말합니다.
2011. 9. 19. 09:23ㆍ좋은 글, 이야기
| 꽉 다문 입이 더 많은 교훈을 말합니다. |
| 언제나 움직임으로 말하고 눈빛으로 말하고 무표정으로 천 가지 얼굴을 떠오르게 하는 분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는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모양도 우람한 체격도 볼 수 없는 평범한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몸짓으로 말하고 침묵으로 말하고 그 모습만으로도 우리의 모습이 비쳐지는 거울이십니다. 바로 이 분이 죽을 죄 지은 나와 우리 모든 사악한 죄를 모두 대신 져 주시고 우리는 이렇게 멀쩡하게 살려 주셨습니다. 오늘 나를 살아있게 하셨고, 움직이게 하시고 웃고 울고 배우게 하신 것입니다. 평생 아니 그 사후까지도 지옥갈 수밖에 없는 우리를 예수님께서 입을 꽉 다물고 온 몸으로 죄를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이사야 53장 7절 말씀에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다” 고 하시고 오직 몸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의 꽉 다문 입은 수천, 수억 가지로 더 많은 교훈을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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