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하며 사는 삶

2011. 11. 28. 11:53좋은 글, 이야기

 

    
    구별하며 사는 삶
    (레위기 20:22-26)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시려고
    만민 중에서 구별하셨으며, 
    구별된 그들에게 구별된 땅인 
    가나안을 주셨다.
    이 땅에 살기 위해선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땅이 그들을 토하게 된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들도 거룩하여야 한다.
    거룩한 삶의 비결은 구별하는데 있다.
    하나님의 것과 세상 것을 
    구별하는 것은 세상의 가치관이나 
    시대적인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레위기의 지침이 오늘 시대에 
    뒤졌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그 당시 풍습에도 맞지 않았다.
    하나님은 아브람을 문명의 도시인 
    메소포타미아에서 구별하였다.
    또한 가나안 원주민의 풍속과도 맞지 않았다.
    세상을 따라 가면서 구별된 삶은 결코 살 수 없다.
    구별하는 방법은
    편한 것, 좋은 것, 유행하는 것, 
    아름다운 것을 따라 구별하는 것이 아니라
    정결한 것과 부정한 것을 구별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삶에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거룩한 생각과 속된 생각
    거룩한 언어와 속된 언어
    거룩한 계획과 속된 계획
    거룩한 시간과 속된 시간
    거룩한 물질과 속된 물질
    거룩한 장소와 속된 장소
    거룩한 사람과 속된 사람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은 하나님의 성품을 따라
    거룩한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취하길 원합니다.
    생각에서부터 행동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원하시는 것으로 구별하길 원합니다.
    구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구별한 대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세상에 섞여 살지 말게 하시고
    세상과는 다른 삶의 방법을 취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영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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