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자녀들인데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2011. 11. 29. 13:33좋은 글, 이야기

금쪽같은 자녀들인데 어떻게들 지내시나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하나님이 사랑하는
    금쪽같은 자녀들 주님의 기쁨이요 사랑이신 형제요 자매들이여 !
    아버지가 " 내가 너희를 어떻게 얻었는데
    누가 뭐라고 하더냐 " 하셨어요 
    혹 누가 대적하던가요 송사하던가요 아니면 정죄하던가요.
    무슨 말을 듣고 그렇게까지  마음 아파하시나요.
    유혹의 손길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건만...
    창세이래 아벨의 피로부터 예수님까지
    그리고 오직  믿음 하나 지켜려고  지금까지 무시당하고 돌에 맞아
    피를 흘리면서  죽어간 종들과 선지가가  얼마이던가요.
    속상해 하시며 조용하게 일러주시는  아버지 말씀이 하나 밖에 없는
    아들까지  내어준 이 마당에 내가 무엇을 더 아끼겠느냐.
    염려마라  더좋은 것을 주리라. 하셨답니다.
   

    어떻게 얻은 자식이요 내 새끼들인데
    내가 택하였고 내가 의롭다 하였고 내가 영화롭게 했는데
    누가 너희에게 모진소리를 하더냐.
    내 사랑에서 어떤 것이라도 끊을 자 없느니라.
    너희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다오. 그리고 소망을 잃지 말구...
    하셨답니다. (참조:로마서8:26-39.신약 pp250-251.)
    조용히 눈을 감고 아버지의 깊은 뜻을 살펴보면
    에덴은 선악이 보이는 곳이 아니랍니다.
    선악이 알아지면 그곳에서 쫓겨날 수 밖에 없지요.
    그러나 이땅에서는 가라지와 알곡이 함께 살아야하는 곳...
    선악이 보여 지고 알아지는 것은 선악과를 먹은 결과이며 무화과 나무 잎으로
    해결하려고 머리를 쓰는것은 160도 못되는 인간의 아이큐랍니다.
    가죽옷은 하나님의 뜻이지요.  가죽옷을 입어야
    그것이 가려진다오  양이 피를 흘린 후에야 얻어지는 가죽옷
    아담은 그 옷을 입었고요.
    우리는 그 뜻으로 이어진 세상 죄를 지신
    어린양이 피를 흘린 후 예수라는 가죽옷을 입었습니다.
    예수님으로 하여금 옛 언약과 새 언약으로 나누어 실물의 교훈으로 남겨진
    것이 이스라엘의 역사요. 그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입니다.
    

    그 속에 무엇이 보이지 않나요. 
    두가지 약속중에서 내게 보여지고 있는 것이 율법이라고요
    아니 복음이라고요. 주님으로 보는것이 복음이지요.
    육체가 보는것은 율법이고  영혼이 느끼는 것이 복음이랍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하나님과 웬수요
    하나님법에 굴복도 않고  할수도 없다고 했습니다. (롬8:5-7.신약p249)
    선악을 볼수있고  알아지는 것은 율법 때문이고요.
    그것을 덮어주는 용서와 사랑은 복음이지요.
    복음은 믿어지는 것이요  복음은 되어지는 것이요.
    나타나는 것이라오  노력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이는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보여주는 것이요.
    임마누엘의 삶이라는 것은 성장의 척도에 따라서 기름부음 속에
    기쁨과 평안과 안식으로 성령님이 내 안에서 보증해 주시는 것이랍니다. 
    

    안식일 날 나무하다가 붙잡혀 돌에 맞아
    죽는것도 보이고. 간음하다가 붙잡혀 돌에 맞아 죽는 슬픈 여인도...
    안식일 날에  만나를 구하려 나갔다가  빈 그릇으로 돌아와
    배를 쫄쫄 굶는  아낙네들도 보인답니다.
    일이 꼬이고 안 되고 속상하니까  해가 서산에 걸려  있을 때부터
    1km 이상 걸어도 이마에 땀을 흘러도 안된다는
    안식일을 지키려고 몸부림을 치는것도  보았습니다.
    때에 따라서 이런 일도 있었지요  가지 말라는 길을  어리석음을 앞 세우고
    미련하게 가니까 미물의 짐승인 나귀에게 얼마나 다급 하셨으면
    말을 하게 하셨을까 결국은 부끄러운 모습을 당하는 것도
    몇번씩 읽어  보았습니다.
    집 나간 아들 기다리다가 돌아오는 그 아들을
    버선발로 달려가 부둥켜 안고 눈물 흘리던 아버지와
    주일 안 지켰다고 십일조 떼먹었다고 간음했다고 돌을 들고 때려 죽이려는
    어리석은 형제도 보았답니다.
    죄인을 부르시는 그 소리보다  내 소리가 더 커지는 ...
    불쌍 하지만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예루살렘의 성전이겠지요.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하셨는데
    아직도 의식과 규례에 매어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영적 예배가 무엇인지...
    이런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답니다. 
    가죽옷이 입혀져야 허물을 덮어주는 사람이 되어지고요.
    아는 사람에게는 아는 자답게 모르는 사람에게는 모르는 것처럼
    그 사람을 얻을 수 있는 또 다른 지혜도 얻게 된답니다.
   

    주일날 교회에 못 가셨다고요  십일조를 못냈다고요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요.  속상하다고요.
    주님은 나 에게 "그래도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하셨습니다.
    누가 너에게 뭐라 해도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내 맘을 뒤집어 보여 주랴
    내 아들 예수를 죽음으로 내어주고 너를 얻었는데...
    내 아들도 아끼지 않았는데...
    대속물로 내어주고 얻은 자식이요
    피흘려 얻은 자식 예수처럼 내 아들 삼았는데 무엇을 또 아끼겠느냐.
    내사랑 내 기쁨의 형제요 자매님 !  이것이 아버지 뜻이고요.
    우리는 그 안에서 얻은것이 생명이요 안식이요
    거룩함이랍니다. 
    

    오늘도 그 분을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울고 계시는 주님을 보는 사람과 사랑 하시는 주님을 느끼는
    그것에 차이는 성장에 척도랍니다.
    그리고 그것은 각자의 기쁨이요 소망이요 축복이요 은혜랍니다.
    속상해 하지 마세요. 있는대로  주님만  바라보세요
    울 수도 있어야 하고 웃을 수도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은혜 안에서 성장한 자가 누리는 또 하나의 분복이랍니다.
    사랑이여라 사랑이여라 사랑이여라
    영광 영광 또 영광 느껴지는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오늘이 입동이네요 건강하셔야 해요  샬롬  !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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