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2011. 12. 31. 12:26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정말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실까요?
정직하게 말씀드리면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나면서부터 건강하고 어떤 사람은 나면서부터 건강하지 못합니다.
어떤 사람은 나면서부터 부자로 태어나고 어떤 사람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자랍니다.
하나님이 공평하신 분이시라면 세상에 그와 같은 일은 없어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하나님이 공평하신데 그와 같은 일이 세상에 일어날 수 있는 것이겠습니까?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 아니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잘못되셨다는 것인가?
불공평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의도가 있으십니다.
그것은 흐름입니다. 모든 것이 평평하면 흐름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태풍이 강력한 흐름을 일으키어 지구로 하여금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물도 흘러야 하고 공기도 흘러야 하고 사람의 마음도 흘러야하고 돈도 흘러야만 합니다.
평평하면 흐름이 발생할 수 없습니다.
사회주의가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세상을 평평하게 만들지 않으신 것입니다.

강한데서 약한 데로 흐르고 높은데서 낮은 데로 흐르게 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자연은 다 이 하나님이 정하신 흐름의 원칙을 따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은 이 흐름의 원칙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타락한 인간의 사회에서는 흐름이 거꾸로 흐릅니다.
낮은 데서 높은 데로, 약한 데서 강한 데로 흐릅니다.

문제는 흐르기는 흐르는데 약한 데서 강한 데로,
가난한 데서 부한 데로 흐른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버려두면 부익부 빈익빈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럴 때 세상은 아름다워지고 공평한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박근상목사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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