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드리는 내 영혼의 고백

2012. 2. 6. 14:33좋은 글, 이야기

주님께 드리는 내 영혼의 고백

 

 

 

주님!

내마음은 답답하고 힘이 듭니다.

열심히 하나님을 사랑하려 해보지만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고

뜨겁게 기도하며 하나님을 찾으려 하지만 마음이 하나님께로 집중되지 않습니다.

 

주님을 찾고 찾아도 부족한 영혼이지만

내 영혼 하나님께 이끌리어 마음의 중심을 잡지 못한채 

방황하면서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소리없이 울먹이고 있습니다.

 

삶의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지 못한채

하나님이 베푸시는 은혜와 사랑을 맛보지 못한채로

늘 어둠과 방황의 기로에 서서 마음 아파할 따름입니다.

 

주님!

무엇이 내 영혼을 힘들게 하고

무엇이 내영혼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내 영혼 무엇을 굳게 잡고

무엇을 의지하려고 하는지 답답하고 막막할 뿐입니다.

 

주님!

내 영혼 왜 이렇게도 힘들어 해야만 할까요?

내 영혼 왜 그렇게도 아파해야만 할까요?

내 영혼 이제 기나긴 슬럼프에서 벗어나

자유로움속에서 영적 비상을 꿈꾸며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머물고 싶습니다.

 

주여! 내 영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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