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둥이 형제
2012. 2. 8. 11:51ㆍ좋은 글, 이야기
| 미련둥이 형제 |
| 한 시골에 미련둥이 형제가 있었습니다. 한 통에 1,000원하는 수박을 소형 트럭으로 한 차를 싣고 서울에 가서 팔았습니다. 한 통에 1,000원씩을 팔았으니 순식간에 동이 났습니다. 신바람 나게 팔았습니다. 세어보니 한 트럭을 산 값 그대로였습니다. 본전이었습니다. 미련한 동생이 하는 말 “내가 뭐랬어? 대형트럭으로 하자고 했잖아” 여러분! 우리 성도들 중에 이와 같이 죽을 고생을 다하며 돈을 벌기 위해 사생결단을 해놓고도 나이 들고 늙고 병들어 남는 것은 주름과 한숨밖에 없습니다. 웃을 일이 아닙니다. 혹시 나 자신을 보고 하는 소리는 아닙니까? 누구 보고 하는 소리겠습니까?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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