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13. 11:45ㆍ좋은 글, 이야기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이해가 가지 않을 때(5)
하나님의 이해가 가지 않는 인도하심을 받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됩니다.하나님께서 우리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신다면 과연 이렇게 힘들고 고달픈 상황과 환경 가운데 있도록 하시는가 말입니다.그렇기때문에 주님이 우리들을 사랑하신다면 직면해 있는 어렵고 힘든 상황과 환경을 피하게 하시거나 그러한 상황과 환경에 처하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아닌가 라고 말입니다.
우리들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하나님만의 어떠한 뜻과 계획이 있으신지는 몰라도 우리들의 생각과 입장과는 달리 하나님이 계획하신대로 진행해 나가시는 것이 사실입니다.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거나, 하나님에 대한 불평과 원망의 마음을 갖게 된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계획대로 진행시키시는 것에는 흔들림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왜 그렇게 하시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무엇을 위해 그렇게 하시려고 하시는지 우리들의 생각과 지식을 통해서는 도저히 깨달을수가 없습니다.하나님을 붙잡고 의지하며 애원하고 간구해야 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지 그나마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그렇지않으면 이해가 가지 않는 인도하심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깨닫지 못한채 힘들고 고달픈 과정의 나날들을 보내게 됩니다.
우리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거나 느끼는 이해가 가지 않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인간적으로 받아들이는 경우에는 진짜지 너무나도 힘들고 고달프며 괴롭고 왜 내 자신만 이렇게 이런 과정을 겪어야 하나? 생각하며 소극적으로 피하고자 하거나 힘들고 괴로운 심정을 토로하면서 고통과 괴로움의 시간들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들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읹도하심이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으실 것입니다.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와 뜻이 있으시기 때문에 우리들의 입장에서는 비록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심히 힘들고 고달픈 정도로 느껴졌을지라도 허락하셨을 것입니다.바로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신뢰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믿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이해가 가지 않아서 우리들의 머리를 이리저리 굴리며 고민하고 고민하여도 알수없는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쑴겨진 뜻입니다.힘들고 고달프다고 하여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극복하고 승리하는 방법은 예수님을 붙잡고 의지하는 것외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들 자신에게 펼쳐져 있는 현실이 힘들고 고달파 이에서 도망하고 싶거나 피하고 싶으면 싶을수록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구해야 합니다.비록 하나님이 허락하신 인도하심의 어떠한 변화나 우리들 자신이 하나님께 바라는 그 어떠한 것에 아무런 변화나 성과가 없어도 말입니다.
피하고 사라져 버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닐 것입니다. 만약에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참고 견디며 이기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것들을 받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여기시고 있었던 것들을 받게 하실 것입니다.깨달아 삶의 변화와 인생의 기쁨을 누리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입장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인도하심 가운데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깨닫게 하시고 얻게 하실 것입니다.그것이 무엇이고 무엇인 그것을 깨달아 알고자 하는 것은 우리들의 몫입니다.그렇기때문에 힘들고 고달프다고 고백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속에서 더욱 더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출처/창골산 봉서방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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