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 8. 22:06ㆍ좋은 글, 이야기
4. 지옥 불에 던져지게 되리라.
130107(신년특별새벽성회, 월)
(마 5:21-32) 『[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자는 지옥 불에 던져지는 죄악들을 범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지옥 불에 던져짐을 당하게 되는 죄악들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면서,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지옥에 던져지는 것만큼은 피해야 할 것을 다음과 같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1. 살인하면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된다(21-24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된다.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된다.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그러므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려야 한다.
2. 빚을 지고 갚지 않으면 지옥에 가게 된다(25-26절).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시 37:21) 『악인은 꾸고 갚지 아니하나 의인은 은혜를 베풀고 주는도다』
(마 6:12, 개정)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마 6:12, 킹흠정)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자들을 용서하는 것같이 우리의 빚을 용서하옵시며』
나미비아에 살고 있는 빅토리아 네할레의 지옥간증에 의하면 지옥의 동쪽 그룹에 있었던 첫 번째 부류는 남을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었답니다.
두 번째 부류는 빚을 지고 갚을 능력도 있었으나, 자존심 때문에 갚지 않은 사람들이었답니다. 왜냐하면 혹시나 그들이 진실을 말할 경우 사람들이 그들을 따돌릴 수도 있었으며, 아니면 그들이 감옥에 갈 수도 있으며, 아니면 그들의 잘못된 행동이 온 세상에 알려져 창피를 당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답니다.
세 번째 부류는 빚을 갚을 능력이 없었던 사람들이었는데,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여기 3번째 분류에 있는 사람들은 빚을 갚을 능력이 없었던 사람들이란다. 하지만, 내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진 빚을 갚을 능력이 없었다고 말해주지 않았다. 만약에 그들이 나에게 물어보기만 했다면, 내가 그들의 빚을 갚아 주었을 것이다.”라고 하셨답니다.
빅토리아 네할레의 이 간증( http://cafe.daum.net/gvlove0691/EnQA/145 )은 요즈음 교회에 출석하는 대다수 사람들을 볼 때, 참으로 두렵고 부담되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볼 때 우리가 진중하게 듣고 우리들 스스로를 잘 점검해 보아야 할 사항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3. 간음하면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진다(27-32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이미 마음에 간음하였느니라.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그로 간음하게 함이다.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헬. 가메오; 함께 어울리다, 짝지우다, 성관계하다)드는 자(=이혼녀가 혼자되었다고 부담없이 성관계하는 자)도 간음함이다.
이 구절을 혼자되신 분들이 재혼하는 것까지도 잘못되었다는 말씀으로 보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도바울이 다음과 같이 말했기 때문입니다.
(고전 7:8,9,39,40) 『[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39] 아내는 그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로워 자기 뜻대로 시집 갈 것이나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40]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4. 어떤 희생을 치루더라도 지옥에는 던져지지 않아야 한다(29-30절).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만일 이상과 같은 죄악을 범한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철저하게 회개하고 그 문제를 해결해주어야 하는 것이며, 두 번 다시는 그런 죄를 범하지 않도록 기도하며 주님의 은혜를 힘입어 거룩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은 죄악들을 철저하게 회개하고 그러한 죄로부터 돌이키는 그런 사람들은 이전에 비록 이상과 같은 죄악을 범하였을지라도, 주님께 용서받게 되고 지옥 불을 면할 수 있지만(고전6:11),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이상과 같은 죄악 가운데 거하는 사람들은, 지옥의 형벌을 결코 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고전6:9-10).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사람은 이상과 같은 죄악들과 철저하게 분리된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옛날 영국 웨일즈 지방의 성주가 빚만 많이 지고 방탕한 청년 두 명에게 검은 양심(Black Conscience)이라는 의미로 오른 손등에 지울 수 없이 깊게 BC라고 문신을 하고는 마을 밖으로 내쫓았습니다. 한 청년은 손등의 검은 문신의 의미 때문에 취직도 할 수 없었고 더군다나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이겨 낼 수 없어 더욱 타락의 길에 빠져 들었습니다. 결국 술에 취한 그는 총기 난동을 부리다가 여러 명을 죽이고 자신도 자살하는 비참한 결말을 맞았습니다. 또 다른 한 청년은 손등의 문신을 부끄럽게 바라보며 이제 부터라도 올바른 삶을 살겠다고 각오하며 조용한 퀴버스라는 시골마을을 찾았습니다. 다행히 그 마을은 신앙이 좋은 동네였습니다. 청년의 과거를 알아차린 마을 사람들이 우리도 당신처럼 예전에는 죄와 저주와 고통의 삶을 살았는데 그것은 그리스도 이전의 삶(Before Christ)이었다면서 과거는 과거일 뿐이니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삶을 살수 있다고 격려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마을 사람들은 우리도 과거의 삶에서 벗어났으니 의미는 다르지만 이 청년과 같이 BC 문신을 하자고 하여 모든 남자들의 손등에 문신을 하므로 그 청년을 배려하였습니다. 그 마을에는 이제 누구도 BC문신이 죄의 문신이 아니라 구원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의 사랑에 따라 신앙의 길에 들어선 그 청년은 그때부터 건실하게 일하는 부지런한 청년이 되어갔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 그 청년은 기업운영자로 대성하였는데 그가 바로 지방기업 <퀴버스 뱅크> 최초 설립자인 아더 애담스 입니다. 방탕한 청년들에게 손등 문신은 자신의 삶이었는데 한명은 의미를 못 찾아 실패했고 한사람은 구원의 길을 찾아 성공하였습니다.
아더 애담스의 손등에 새겨진 이 BC는 한 때 검은 양심(Black Conscience)을 의미하는 불명예스러운 것이었지만, 어느 순간 그리스도 이전의 삶(Before Christ)을 의미하는 참회의 의미로 바뀌었고, 또 다시 어느 순간에 보니 이제는 과거의 잘못을 다 청산하고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최고의 그리스도인(Best Christian)이 되었다는 의미의 감동을 우리에게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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