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9. 09:57ㆍ좋은 글, 이야기
거룩한 삶으로 부르시는
음성
성공회의 사상가요 신비가인 윌리엄 로(William Law)는 그의 책
「경건한 삶을 위하여」에서 모든 신자에게
이렇게 도전한다.
경건한 자는 더 이상 자신의 뜻이나 세상의 길과 정신을 따라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만 사는 자, 매사에
하나님을
생각하는 자, 범사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분의 영광에
합당한 원칙대로 행하는 자, 곧 일상의 모든 부분을 경건의
장으로 삼는 자다.
두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공중 기도와 개인 기도를 꾸준히
드리지만 다른 한 사람은 그렇지
않다. 이유는 한 사람은
헌신의 직무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의향이 있되 다른 한
사람은 그럴 의향이 없기 때문이다.
시간과 돈을 잘못 사용하는 문제도 그와 똑같다.
한 사람은 잠자고 게으름 피우며 놀러 다니느라 시간을 허비하며
헛되고 무분별한 지출에 돈을 쓴다.
다른 한 사람은 하루하루 조심하여 이성과 신앙의 원칙에 따라
시간을 분배하며
돈도 남을 돕는 데 모두 쓴다. 둘의 차이는
한 사람은 돈과 시간의 바른 사용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의향이 있으나 다른 한
사람은 그럴 의향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점에서 우리 자신을 진지하게 살피자. 허영에 찬 지출,
게으른 삶,
시간 낭비 따위에 헛되이 만족하지 말자. 삶의 일거수
일투족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것을 세상 최고의 귀하고
복된 길로
여기자.
「21세기 제자도」/ 스티브 & 로이스 레이비 편저
로마서 9장 8절
만약 구원이 나의
행위나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라면, 지금
나는 심각한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언제 죄를 저질러 믿음이
차갑게 얼어붙을지, 또 언제 그 마음이
변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나는 성경을 통해 구원이 나의 행위나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변함없으신 뜻에 기인한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 처음으로 마음에
진정한 평안을 느꼈습니다.
우치무라
간조/ 성경연구가 /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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