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없는 사람
2013. 5. 30. 22:52ㆍ좋은 글, 이야기
| 베짱없는 사람 |
| 현대 기아차 디자인 총괄 사장 피터 슈라이어는 인생의 “가장 큰 리스크(Risk, 위험)는 베짱(Gut)이 없는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 ‘조선스피치’ 강연이 열린 서울 워커힐 호텔 그랜드 홀에서 대형캠퍼스를 들고 와 연단에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하얀 캠퍼스에 비행기를 그리고 2차 세계대전 당시 맹 활약했던 프로펠라 전투기 무스탕(p-51)을 그렸습니다. 그리고는 “이 비행기는 3개월 걸려 제작됐죠. 한국인의 빨리 빨리 작업방식과 유사하지 않나요?” 라며 청중석을 웃겼습니다. 그리고는 하단에 자동차를 그렸습니다. 헬리콥터와 기아차의 특유의 휠 모양도 그려 넣었습니다. 바로 그가 총괄 디자인한 K 시리즈 모양을 연상시켰습니다. 항공기의 아름다움을 통해서 영감 받은 것을 보여주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후 그는 호랑이나 비행기 등 모든 소재를 동원하여 그린 사물들을 디자인하는 베짱으로 나갔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바로 디자인에서만 이러한 것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삶 중에 우리의 앞날 즉, 미래는 언제나 누구에게나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것은 동일합니다. 그러므로 누가 먼저 담대하게 그리고 베짱으로 무언가를 이루려는 목적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바로 이렇게 담대하게 나아가는 사람을 기뻐하고 좋아하십니다. 여호수아와 갈렙도 사도바울도 이후의 믿음의 선진들도 자신의 미래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 시대 속에 살았지만 그들은 조금도 미래에 대하여 굴하거나 조바심내지 않고 담대하게 자신의 하루하루를 개척해 나갔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주위환경에 끌려 다니십니까? 아니면 환경을 이끌어 가십니까? 아니면 환경을 헤쳐나가십니까?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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