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23. 16:12ㆍ좋은 글, 이야기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라면
어떤 소리에 귀를 기울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의 방향이 결정됩니다. 길이라고 다 가서는 안 되듯 소리라고 다 들어서는 안 됩니다. 말도 골라서 할 줄 알고, 골라서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살아가십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청지기는 주님의 뜻을 알아야 움직일 수 있습니다. 즉 주인이 원하는 말씀을 잘 듣고 분별하고 알아 그대로 행하는 것이 청지기의 제 1조건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을 잘 분변해서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예배시간에 앉아있지만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고백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때 하나님의 말씀이 문제가 아니라 내 마음이 세상을 향해 열려있고 그만큼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닫혀있기에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끊임없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만 하면 예배 뿐 아니라 일상생활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어떠한 방법으로든 말씀을 들려주시지만 사람은 내가 원하는 소리만 듣기를 원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 소리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듣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 말씀 듣기에 집중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들어야 할 소리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신명기 13장 18절>에 기록 되었습니다.
너희가 여호와의 음성을 듣고 오늘 너희에게 명하시는 그분의 모든 명령을 지켜 그분이 보시기에 옳을 일을 하면 그렇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는 것이 믿는 자의 바른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교회에 나왔다고 해서 말씀을 듣는 자라고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말씀을 듣고 분별해서 삶에서 올바로 행하되, 정직하게 행하는 순간순간의 성실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보든 안 보든 하나님이 항상 보고 계신다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성실하게 행하는 자야말로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들은 자인 것입니다. 별 것 아니라고 하는 작은 그 일부터 자기 스스로 알아서 성실하게 임하고 정직하게 행하는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나 우리들의 삶의 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당신도 세상의 소리에 귀기우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미루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성경에 기록된 대로 말씀을 잘 분별하여 듣고 삶에서 정직하게 행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수효를 번성케 하시겠다고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삶에서 정직하게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큰 자로, 능력 있고 힘 있는 자로 만드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인도 선교사였던 스코틀랜드의 알렉산더 더프(Alexander Duff) 박사라는 분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인도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가 늙고 쇠약해져서 고향 스코틀랜드로 돌아왔습니다. 그를 환영하는 식장에서 그는 인도에 선교사를 보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도 더프의 호소에 응답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그는 불쌍한 인도 사람을 생각하며 울었습니다. 너무나 실망한 나머지 그 자리에서 기절해 버렸습니다. 의사의 치료를 받고 겨우 의식을 회복한 그는 자기가 아직 이야기를 끝내지 않았으니 그 자리에 다시 세워 달라고 눈물로써 간청했습니다.
그는 강단에 다시 서서 백발이 성성한 흰머리를 숙이며 말하기를 “빅토리아 여왕이 지원병을 소집할 때는 수많은 젊은이가 지원을 했는데 인류의 평화와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우리 주님이 선교사를 보내고자 하는데 한 사람의 지원자도 없다니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나는 이제 내 고국 스코틀랜드에 내 뼈를 묻으러 왔지만 다시 인도로 돌아가렵니다. 그래서 인도인에게 스코틀랜드의 마지막 한 사람이 저들의 영혼을 위하여 백골을 인도의 갠지스 강변에 묻으러 왔다고 말하겠습니다.”하고 울며 호소했습니다. 그러자 더프의 간절한 호소를 들은 많은 스코틀랜드의 젊은이들이 선교사로 자원하여 가난과 질병의 나라 인도로 향해 갔다고 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불러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교회를 섬기게 하신 목적이 바로 복음을 전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복음전파자로 삼으시기 위하여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명을 머리로는 알고, 가르치기도 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지만 몸으로는 소홀히 하고 있지 않은지 반성해 보아야 합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간곡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구원받지 못한 저들 세상 사람들에게 “듣든지 안 듣든지 전도하라”고 명령하고 계십니다. 교회는 생명을 구원하는 일을 위해 선택된 기관이고, 성도는 생명을 구원하는 일을 위해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이 우상의 땅, 온통 술집과 음식점과 모텔이 가득 차 있는 소돔과 고모라 같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우리를 향하여 “와서 우리를 도우라, 우리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해 달라”고 손짓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라면 결코 그들의 부르짖음에 귀를 막아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세계 복음화에 대한 비전을 갖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천하 만민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복을 얻는 꿈을 갖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족속에서 그리스도의 제자를 삼는 일이 일어나는 비전을 갖고 계십니다. 성령님은 그리스도의 증인들이 땅 끝까지 일어나는 환상을 갖고 그것을 실천해 가십니다.
내가 직접 가지 못하지만 보내는 선교사가 되여 선교사 파송과 지원 등을 통해 전도와 해외선교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뿐 아니라 지역 사회를 섬기는 문제와 구제하는데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속해 있는 공동체에서 선교물품을 모아 보내는 일도 보내는 선교사로 헌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직접 가지 못하지만 보내는 선교사가 되여 선교사 파송과 지원 등을 통해 전도와 해외선교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뿐 아니라 지역 사회를 섬기는 문제와 구제하는데도 적극적으로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보내는 선교사로 동참하는 방법으로 돈이면 더 좋겠지만 세면도구(비누,치약,칫솔,수건), 학용품, 중고 여름의류, 화장품 샘플 등, 집에서 보지 않는 책들, 폐 휴대폰 수집하여 선교단체에게 보내는 일을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비전은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여러분께서 새 생명 구원과 열방을 얻는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의 부르시는 소리에 응답하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하고 하나님의 비전 성취에 헌신적으로 드리십시오.
'좋은 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하늘나라 시민이 된 것은 (0) | 2013.06.24 |
|---|---|
| 기쁨을 경험하는 원리 (0) | 2013.06.24 |
| 기도를 초월하는 기도 (0) | 2013.06.23 |
| 아들의 십일조 (0) | 2013.06.23 |
| 기도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0) | 2013.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