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20. 22:13ㆍ좋은 글, 이야기
먼저 감사하는 공부를 배우라
감사를 많이 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감사지수가 높으면 높을수록 건강지수와 행복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인간의 행복을 논하면서 "그대의 마음속에 감사하는 생각이 없으면 그대는 파멸의 노를 젓고 있는 사람이다. 부디 다른 공부보다도 먼저 감사하는 공부를 배우라!" 그만큼 감사는 우리의 삶을 윤택하고 행복하게 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인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사람으로 하여금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사람을 만듭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다 지식이 있는 사람이 된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다 돈을 잘 번다고 보장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보장할 수 있는 것은 누구나 믿음이 있으면 감사한 마음이 충만한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전에 어떤 성자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우리 땅에서 성도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는 하늘에 올라가면 천사가 그 감사를 받을 때 다 아름다운 장미꽃으로 변한다. 그래서 땅에서 드리는 성도의 감사가 하늘에 올라가서 하늘나라를 아름답게 꽃으로 장식한다.』하늘나라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주위에서 이른바 ‘잘나가는’ 사람들을 많이 보고 삽니다. 자기만 잘나갈 뿐 아니라 자식들도 잘되어서 사람들의 부러움을 삽니다. 좋은 학교, 좋은 직장에 다니고 부와 권력과 사회적 명성도 누리는 사람들입니다. 거기다 건강과 평화로운 가정생활까지 따라준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입니다.
하기야 이 후자가 여의치 않아 행복하지 못한 사람도 제법 많습니다. 외적 조건만으로는 누가 봐도 행복할 것 같은데 건강이나 가정생활에 문제가 있어 어두운 얼굴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위의 두 조건을 다 갖춘 사람이라 해도 우리는 부러울지언정 존경심은 느끼지 않습니다. 자기 혼자 잘 먹고 잘 살려는 것은 저나 나나 매한가지이기 때문입니다.
부와 권력을 순전히 자신의 영달만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을 누구도 존경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마음으로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좀 손해 보면서, 사회적 약자나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부러움과 질시의 대상이 되지 않고 존경과 감동을 자아냅니다.
세상에 자기 힘만으로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살면서 남의 도움을 받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며, 자신의 활동 무대이자 자기를 키워 준 사회를 떠나 성공한 사람이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람 가운데 제일 덜된 사람은 혼자 잘나서 된 줄 알고 사는 사람, 은혜를 모르고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 무수히 많은 가깝고 먼 인연에 의해 생긴다는 공과 무아를 가르치며, 그리스도교 신앙은 범사에 하느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말한다. 종교의 궁극 목적은 결국 자기 자신에 갇혀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사람을 이웃과 사회, 세계와 하나님을 향해 활짝 열린 존재로 만드는 데 있습니다.
신앙이 좋을수록 물질적으로 복 받는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참다운 신앙과는 거리가 멉니다. 기복신앙이 우리나라 종교계를 지배하다시피 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우리나라 종교들이 이런 ‘복 장사’ 하면서 재미 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세가 가까워질수록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없어진다고 예언하신바 있습니다. 우리 역시 50년 전, 100년 전 그 혹독한 가난 가운데 힘들게 살았던 우리 조상들에 비해 훨씬 감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처럼 세상은 점점 감사하지 않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배우는 동물입니다. 요람에서 무덤에 갈 때까지 인간은 배워야 합니다. 특별히 인간은 감사의 철학을 배워야 합니다. "행복은 감사 속에 있고 감사는 만족 속에 있으며, 만족의 나무에 감사의 꽃이 피고, 감사의 꽃에 행복의 열매가 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이란 흐믓한 정신적인 만족감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행복하기를 원하시는 주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하여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라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이런 우리를 향해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고 교훈 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범사에 감사할 때, 영과 육이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회학자들의 분석에 따르면 1950년대에 지구촌 사람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은 72가지였고, 절대 필수품은 18가지였지만, 2천년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생필품은 500가지 이상이고 절대 필수품도 50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문제는 생필품을 이만큼 더 많이 누리며 사는 현대인들이 과연 5,60년 전 사람들보다 얼마나 더 행복하고 더 감사하며 살까?
유대인의 인생독본인 「탈무드」를 보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남에게 배우려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며,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감사는 즐거운 인생을 만들어줍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얼굴을 찡그리지 않습니다. 어디 감사하는 사람이 불평스럽게 말하지 않습니다. 베넬 깁슨 박사는 ‘밤낮 누릴 행복’이란 책에서 “그대가 손바닥에 무엇을 얼마나 많이 가졌느냐 하는 것은 그대의 행복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대의 마음속에 감사가 없으면 그대는 파멸의 노를 젓고 있는 셈이다. 그대에게 간곡히 부탁할 말은 다른 어떤 공부보다도 먼저 감사할 줄 아는 방법을 배우라. 감사를 완전히 습득하면 그대는 비로소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야말로 우리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만드는 비결입니다.
감사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감사는 기적을 이룹니다.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면 환경이 달라집니다. 감사하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많은 기적을 체험합니다. 절망 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우리 옆에 있는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십니다.
'좋은 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일은 어떻게 지켜야 할까? (0) | 2013.07.21 |
|---|---|
| 27가지 은사에 대한 정의 (0) | 2013.07.20 |
| 행복은 감사하는 사람의 것이다 (0) | 2013.07.19 |
| 당신과 당신의 가정에 문제가 있습니까? (0) | 2013.07.19 |
| 세 번만 생각하고 말하세요 (0) | 2013.07.18 |